
△본인을 소개 한다면?
2009년 11월 5일자로 한나라당 비례대표 차선책으로 있다가 안성시의회에 입문을 하면서 산업건설위원을 8개월 일을 했습니다. 그런 후 2010년 6월 2일 새누리당 김학용의원님께 공천을 받아 라선거구 지역주민들께서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안겨 주셨듯이 낮은 자세로 더욱더 최선을 다해 남은 임기동안 열심히 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하게 되면 위기는 기회로 삼고 실패는 성공으로 삼듯, 어차피 해야 한다면 최선을 다 하자의 말과 함께 성실함과 책임감을 겸비한 안성의 여성 일꾼, 안성의 토박이 유아교육을 전공한 이옥남입니다.
‘모이면 시작하고, 같이하면 발전하고, 함께하면 성공한다’ 라는 말과 함께 현장중심의 시의원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출마동기?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에 이르러 큰 배를 들어 올리듯 작은 힘의 위대함을 갖고 더욱더 우리 주민들을 위해 조금 더 일을 해보고 싶고 주변에서도 많은 지인 분들의 권유도 있었고, 힘없고 소외받는 분들을 위해서 일을 보람으로 하고 싶습니다. 서로 다름을 아름답게 여기고 기뻐할 줄 아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난 6.2지방선거때 공약된 것 중 못 이룬 것을 꼭 이뤄서 ‘행복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다’라는 말과 함께 쓰임 받는 그릇, 자주 쓰일 수 있는 그릇으로
주민여러분들과 화끈하게 일을 하고 싶어서 다시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당선된 후 제일먼저 추진할 현안사업은?
목적의식을 갖고 지역구의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싶습니다.
불현-신장간(지방도325호)도로건의 토지보상은 87%지급 됐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도 추진되지 않아 재산권 피해 또는 규제를 받아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 국회의원님, 도의원님과 함께 해결되도록 적극노력해보겠습니다.
現 터미널로 인해 모든부분이 동부권에 발전이 가로막혀 있는 것을 적극추진해
안성시 전체의 흐름도를 수평적인 평행선으로 모두가 편안한 시가지가 됐으면 합니다. 계동-중리동간 도로확포장공사건은 총 공사비가 110억중 10억9천만원의 예산이 담겨져 있습니다. 꼭 관철될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시가스 문제도 있고, 장기 미집행된 도시계획도 풀어 주민들의 애환을 세심한 마음으로 삭막함을 감동을 드리는 시정으로 펼쳐나가겠습니다.
△안성시민에게 한 말씀
모든 일이 하루 아침에 이룰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숲을 가꾸기 위해 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안성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로 일에 임하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피부에 와닿는 생활속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좋은 안성, 찾아오고 싶어 하는
안성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여성일꾼입니다.
저 이옥남, 지속적으로 관심을 주시고 도전정신을 갖고 우리 시민들께 든든한 지게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