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과 소통의 최고지도자

이광복 (주)주천약품 회장

 한국을 대표하는 의약품·의약외품 유통메카인 (주)주천약품 이광복 회장은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모범기업인이다.

 안성출신으로 애향심이 남다른 이 회장은 회사 명칭을 고향 마을 이름인 주천으로 정하고, 출향인 결속을 위해 재경일죽향우회를 조직해 결속 최고의 단체를 만들었으며, 다소 침체된 재경출향인들 중심단체인 재경안성산악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한 가족과 같이 정과 활력이 넘치는 단합 최고의 단체를 만들었다는 평가고 받고 있다. 또 일죽초교 총동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동문회 활성화와 모교 및 후배들의 교육을 돕기위해 헌신 하기도 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광복 회장을 소통의 화합의 리더, 활력과 발전의 리더로 찬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내고있다.

 이 회장의 좌우명은 ‘진선미’ 로서 모든 것은 그냥 저절로 되는것이 아닌 땀과 지혜로 노력하고, 대인관계에서 마음을 열어 진솔하게 대하고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 상생과 공생을 도모하고, 직장 분위기도 즐겁고 아름답게 노·사가 한 가족과 같은 끈끈한 관계가 되면서 사랑 넘치는 기업, 신뢰 속에 도약하는 기업을 만들었다.

 한산이씨 서울회수회장으로 승조정신 함양과 종친간 단합을 위해 노력하는 이광복 회장은 존경받을 모범지도자며 애향심 최고 출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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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행자< ‘이웃사랑 한결같은 43년 ’
43년 동안 변함없이 봉사를 실천해 온 독지가가 있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극단적인 이기심이 만연한 사회 속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참 선행의 주인공은 아시아일보 편종국 국장, 편 국장은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한 2025년 녹색장터에 각종 의류와 구두 등 물품 기부를 통해 1호, 2호, 3호 기증자가 됐다. 편 국장은 지난 43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에 도서, 의류, 생필품을 꾸준히 제공하고 급성신부전 환자에게 위문금을 전달해 주는 등 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성토박이로 중앙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뒤 경기창조장학회 고문, 가요작가협회 고문, 여성지도자연합회 자문위원,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시민운영위원, 교육시책 자문위원, 3.1운동선양회 자문위원 등을 맡아 사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현재 안성문화원 고문으로 향토 문화예술 발전에도 혼신을 다하는 바쁜 가운데에서도 항상 불우이웃을 걱정하고 도움의 열정 속에 생활하고 있다. 편 국장은 지난 1982년부터 문화예술 발전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과 생필품을 해매다 지원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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