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은 지난 22일 지난 한 해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 및 구조·구급 활동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총 365건의 화재를 진압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77건(26.7%) 증가 했으며, 1일 평균 2.68건 화재와 관련해 출동했으며 인명피해는 사망1명, 부상11명으로 전년대비 14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산피해의 경우 302억 7천 1백여만 원으로 전년대비 70.2%가 줄어들었는데,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97건 (55%), 전기 77건(21.5%), 기계 22(6.14%)순으로 나타났다.
구조는 3천 365건 출동으로 2천 142명을 구조했으며, 구급은 1만 699건 출동해 7천 183명을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해 1일 평균 9.2건의 구조출동과 29.7건의 구급 출동을 했다.
구조 건수를 유형별로 분석하면 교통사고 103건(35. 64%), 승강기 58건(20.07%) 순으로 나타났으며,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벌집 721건(32%), 급배수 524건(23.9%), 동물포획 352건(165%) 등의 순으로 나타나 생활안전 분야의 업무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구급출동의 경우 환자 유형별로 분석해보면 △급성질환 3,751건(50%), 사고부상 1,934건(25.8%), 교통사고 1,141건(15.2%), 만성질환 388건(5.1%)으로 집계됐다.
권은택 안성소방서장은 “2014년 화재통계를 토대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소방 훈련 및 교육, 각종 화재예방 활동에 힘을 쏟아 다각적인 방법으로 소방안전 대책을 강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