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찬 희망로타리클럽 총무

봉사최고 참된 지도자

 사업과 직업의 도덕적 수준을 높이며, 개인생활과 사회활동에서 봉사의 이상을 묵묵히 실천해 모든 사업 활동의 기초가 되도록 헌신하고 있는 안성희망로타리클럽 송미찬 총무는 참된 봉사인이다.

 젊은 나이지만 친화력이 남다르고, 성격이 반듯해 클럽 회원 간 항상 돈돈한 우의를 도모할 뿐아니라 윗사람에 대한 경로효친 사상이 뛰어나 선배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후배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송미찬 총무는 근면, 진실, 성실의 표본상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일러주고 있다.

 안성지역에서 9번째 남성 클럽으로 탄생한 늦깎이 희망로타리클럽 초대 총무에 이어 그의 역량을 인정받은 2대 총무로 선임된 송미찬 총무는 회원 간 우정을 더하게 하면서 모두에게 유익한 클 럽, 봉사 최고 클럽을 만들기 위해 한 가족과 같은 분위기 조성과 수시로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해하며 상호 간 긴밀한 유대로 사회에 봉사하는 정신적 무장을 갖추도록 하고있다.

 특히 초아의 봉사 실천으로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나아가 직업의 품위를 높여 봉사에서 행복을 찾는봉사인이 되기위해 솔선수범을 통해 희망 가득한 모범클럽이 되도록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송미찬 총무는 깔끔한 업무처리와 미래지향적 사고, 인간적 냄새가 풀풀나는 훌륭한 인품의봉사인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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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안성은 전력 공급지가 아니다” 안성시의회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안성지역 관통 건설 계획과 관련, 발 빠르게 지난 3월 18일 제23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식 철회 요구 결의에 이어 안정열 의장의 반대를 위한 삭발식 단행과 송전선로 건설 반대 리본패용 등 한전의 일방적 추진에 맞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건설계획 철회 촉구에 나서는 증 반대 투쟁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시민의 건강과 지역 환경을 위협하는 용인 죽능리 LNG열병합발전소 건설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해당 사업의 부당성과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4일 오후 시청 별관 앞에서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전·현직 의원, 보개면 석우 마을 김재홍 이장, 박성순 청년회장 등이 참석, 주민 동의 없는 졸속 환경영향평가 무효와 LNG발전소 즉각 중단을 외쳤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SK이노베이션과 중부발전이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용인 SK 부지 내에 1.05GW 규모의 LNG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반경 10㎞라는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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