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발전 봉사 최고

한흥석범죄피해자지원센터부이사장

 범죄로 인한 피해 당사자와 그 배우자 직계친족·형제 자매에 대해 보호 지원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평택· 안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한흥석 부이사장은 봉사심이 높은 모범지도자이다.

 “범죄 피해자란 타인의 범죄 행위로 피해를 당한 사람과 그 배우자 등을 말한다.” 며 “이에 따라 범죄피해자의 사회적 권리는 국가와 사회가 수혜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이 기초한 당연한 권리로 국가와 사회는 그들이 당한 피해에 상응한 지원을 요구할 수 있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법률에 따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고 말했다.

 범죄피해자 지원에 강한 집념을 갖고 있는 한 회장은 일찍이 범죄피해자 보호단체인 안성무지개써포터를 창설 하고, 초대 회장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열심히 헌신 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평소 정의감과 국가관이 투철한 한 부이사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안성지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정확한 현실 진단과 미래지향적 사고력을 갖춘 리더로 회원 간 소통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유민주체제 확립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특히 윗사람에 대한 공경심과 친화력이 뛰어나 항상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맺고 있는 한 부이사장은 30년 전통의 한흥전자를 모태로 안성 최고·최초·최대의 SK공식인증대리점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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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봉하마을 참배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 국회의원)가 지난 21일,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묘역을 참배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백승기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당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참배에는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남긴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유산을 미래세대가 계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 참배단은 10대의 버스를 나눠 타고 오전 7시 안성을 출발해, 오후 1시 봉하마을에서 공식 참배 일정을 진행했다. 헌화와 분향 등으로 진행된 참배는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방명록에 “네 번째 민주정부, 네 번째 민주당 대통령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출범을 자랑스럽게 보고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14주기부터 매년 수백 명의 당원과 시민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대선 승리 후 찾아뵐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안성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과 당원들의 열망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참배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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