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영농과 지속적인 품질개량으로 농업발전 이뤄야

천동현 도의회부의장‘경기농업대 졸업식’ 서 특별요구

 경기도의회 천동현부의장(안성)이 지난 19일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경기농업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98명의 제5기 졸업생을 격려했다.

 천동현 부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농업기술원에서 제 5기 경기농업대학 종업식을 갖게된 것을 1천 28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 서두를 꺼낸 후 “지금 우리 농업현실은 외국의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 하락이 가중되고 있으며 농촌에서는 농업인의 이농으로 빈집과 폐교가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어 려움을 겪고 있다” 고 농촌현실을 안타까운 어조로 설명했다.

 이어 “더욱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연이은 풍작을 이뤘으나 농민들의 마음은 즐겁기 보다는 쌀 소비 감소로 인한 재고량 증가와 쌀값 하락으로 더욱 아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면서 “이런 어려운 때 일수록 여기 모인 농업인 모두가 합심해 창의적인 노력과 끝없는 학구열로 과학영농과 지속적인 품질개량으로 농산물에 대한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을 도모해야 하며, 이는 결국 우리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농촌의 소득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강조하고 “도의회에서도 올바른 농업 정책과 방향을 제시하고 또 힘들게 일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천동현 부의장은 졸업식이 끝난 후 농업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이날 졸업생은 곤충 산업과 25명, 스마트농업과 24명, 농업강사양성과 24명 등 98명이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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