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우선 주차구역’ 설치 운영

안성경찰서 본서·지자체·쇼핑몰·병원 등 35면 설치

 안성경찰서(서장 연명흠)가 교통약자인 노인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어르신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방침에 따른 것으로 관내 65세 이상 인구가 향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찰서, 시청 등 관공서에 우선 설치하고, 각종 시설물 내 ‘어르신 전용주차구역’을 설치, 확대·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부 계획을 보면 자치단체, 대형마트 등 주차장 내 가장 주차하기 편한 곳에 노란색으로 주차선이나 주차면을 설치 하고, 주차면 한가운데 노란색으로 ‘어르신 우선주차’라는 글씨를 표시해 치안약자에 대한 배려문화를 확산시킬 뿐만 아니라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 설치를 통한 노인들의 불편요소 제거를 통해 사회·경제·문화 활동을 촉진시키기로 했다.

 이밖에도 시민에게 따뜻하게 다가가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정책들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