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포돌이 똑!똑!’서비스

농번기 빈집털이 예방, 체감안전도 향상 앞장

 안성경찰서(총경 연명흠)가 안성시는 축산업 종사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농촌지역으로 봄철 빈집이 많은 계절적·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빈집털이 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포돌이 똑!!’ 서비스라는 지역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실시, 농가는 물론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포돌이 똑!!’ 서비스는 봄철 농번기인 330일부터 오는 521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하는 것으로, 해당 기간 빈집 절도발생이 우려된 지역을 위주로 경찰관이 문안순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해당주택 대문에 포돌이 똑!!‘ 순찰지를 부착하여 거주자에게 해당지역을 경찰이 순찰하였음을 간접적으로 확인시켜 주는 안성경찰서만의 자체특수 시책이다.

 또한 포돌이 똑!!’ 순찰지에는 농번기 빈집절도 예방법도 소개되어, 주민밀착형 범죄예방과 홍보활동을 동시 전개함으로써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둠과 더불어, 방문한 경찰관이 자필로 해당주택을 순찰하였음을 기재하므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신뢰감을 주는 등 정성치안을 구현은 물론, 대국민 치안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경찰서에서는 “‘포돌이 똑!!’ 방문 서비스를 절도발생이 우려된 지역뿐만 아니라 이미 발생한 피해가옥 및 근접 주택에도 부착하고, 지역주민의 여론에 따라 농번기뿐만 아니라 농한기에도 지속 실시여부를 검토하여 안전한 안성, 행복한 시민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