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안전지킴이 홈방범서비스 시행

첨단 보안·방범서비스 시설 제공

 안성시는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여성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보장과 성범죄 예방을 위하여 여성 홈방범 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

 여성 홈방범 서비스는 출입문 등에 감지센서를 설치하여 외부인 침입 시 경보음발생 및 전문보안업체 보안요원 출동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24시간 첨단 보안·방범서비스로, 안성시는 작년도에 46가구를 지원하고 금년에도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택·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여성세대원이 있는 기초생활 수급자 및 저소득 한부모 가족, 차상위 계층으로 설치비 및 용료 전액을 지원하며, 1인 여성세대주 또는 여성만 거주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설치비에 한해 지원한다.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8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청 장은순 가족여성과장은 안성시가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및 캠페인 등과 더불어, 이번 홈방범 서비스 지원을 통해 범죄에 취약한 여성들을 위한 사회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