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국 다문화 말하기대회 2년 연속 수상자 배출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지난 20일 경기도가 개최한 8회 전국다문화말하기 본선대회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인 김빅토리아양이 이중언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경기도가 세계인의 날과 다문화 주간을 맞아 행복한 다문화가정 조성과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0년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51의 경쟁을 통과한 20명의 본선진출자들이 열띤 경연의 장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빅토리아는 중도입국 자녀로 오래 기다렸던 가족이라는 주제로 한국에서 새롭게 꾸려진 진솔한 가족이야기를 감동 있게 표현했으며, “한국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어 기쁘고 부모님께 멋지고 자랑스런 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결혼이민자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낸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가정, 이혼·자살 등 가족해체 위기에 처한 취약·위기가족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통합적인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맞벌이 등 자녀양육 공백가정에 아이돌봄서비스 및 경기육아나눔터(한경대학교 인문사회관 1) 운영 등 워킹맘·워킹대디를 위한 일·가정 양립 등을 지원한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