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천 자전거도로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더욱 안전하게

 안성시가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위치 확인을 위하여 소방, 경찰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판을 금광면 월동천 자전거도로 20개 지점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월동천에는 금광면 마둔저수지부터 현수교차로 인근까지 이어지는 2.64km 구간의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어 있으나, 근처에 도로명주소가 부여된 건물이 없어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다가 안전사고가 발생해도 긴급구조 요청시 위치를 알리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다바82458743> 20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100미터 간격으로 설치했다.

 이제 월동천 자전거도로에서는 119 신고시 가로등, 전신주 등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만 불러주면 정확한 재난, 안전신고가 가능하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된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재난재해 등 긴급상황 발생시 경찰, 소방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철탑, 수문, 방파제 및 임도, 자전거도로, 등산로 등에 설치하며, 문자 두 자리와 숫자 여덟 자리로 부여한다.

 안성시청 김종도 토지민원과장은 이제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에서도 국가지점번호로 명확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안전사고시 신고가 가능하게 되었다도로명주소가 위치 찾기를 넘어서 시민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