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벌초사고 요주의

안전수칙 지켜면 예방 가능

 안성소방서(서장 박승주)는 추석을 앞두고 주말부터 벌초 및 성묘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초기 사용에 따른 예초기 사고, 벌 쏘임 등의 안전사고에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사전준비 없이 작업하다 벌 쏘임, 뱀 물림 등의 피해를 입거나 예초기, 낫 등 도구를 잘못 사용해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해마다 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예초기 사고를 들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잘 다루지 않는 예초기 사용법에 대해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다.

 예초기의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사전 점검이 필요하며, 심한 비탈면에서의 예초기 사용을 금하고 예초기 사용 전에 작업 장소에 돌이나 빈 병, 유리병 등 다칠 수 있는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에 따라 안전모나 무릎 보호대, 보호 안경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작업해야 한다.

 만약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하면, 물이나 소독약으로 상처를 씻어 오염물질을 제거해야 하며, 상처부위에 흙이나 된장, 담배가루 등 이물질을 바르는 것은 2차 감염 우려가 있어 출혈이 심할 경우 출혈부위에 수건을 대고 직접 압박하는 것이 좋다. 심할 경우 119로 신속하게 신고하여 조치 받아야 한다.

 박승주 서장은 만일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 환자 상태를 자세히 알려 지시 내용에 따라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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