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24개팀 참가 열띤 경쟁, 안성3동팀 우승 영예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2일 안성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황은성 안성시장, 권혁진 시의회의장, 각 체육단체장, 노인회 분회장 등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회장기 대회에는 24개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선전했다.

 조규설 노인회장은 대회사에서 게이트볼 대회는 우리 노인회원들의 건강운동으로 크게 각광 받고 있다면서 인생백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운동을 통해 즐겁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회 주관을 맡은 윤동섭 안성시게이트볼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이번에 새로 신축된 본 협회 전용구장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서두를 꺼낸 후 오늘 대회를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서로의 친목과 우의를 돈독하게 해줌으로서 즐겁고 보람 있는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대회라 생각한다라면서 각 팀의 명예를 위해 끝까지 선전해 줄 것을 부탁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노인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고, 서로의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해줌으로서 즐겁고 보람 있는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매우 뜻깊은 대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결과 우승 안성3준우승 죽산 공동 3등 서운, 안성1동팀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