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음악동호회

‘직원과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

 깊어가는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느티나무 아래에서 안성시청 음악동호회가 지난 30일 점심시간을 이용한 직원들과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순수한 안성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음악동호회(회장 행정복지국장 박상호)는 그동안 수십 차례 이상 크고 작은 공연에서 묵묵히 음악과 연주를 통해 직원들과 함께 해 왔다.

 이날 공연 또한 격무에 시달리는 공무원들에게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조금이나마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안성시청 본관 뒤편에 위치한 휴식공간에서 개최한 뜻깊은 콘서트 자리였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오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이 나와 공연을 함께해서 매우 기쁘고 잠시나마 업무를 잊고 음악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갖자" 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공연을 주관한 박상호 음악동호회 회장은 "앞으로도 음악동호회가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음악을 통해 직원들이 힐링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우석제 안성시장을 포함한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하여 우레와 같은 박수로 음악동호회 회원들이 만들어낸 음악에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