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애인복지관 ‘감사 손 편지 쓰기’

연말연시 이벤트 진행

 안성시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정성스러운 손 편지를 통하여 전하는 감사 손 편지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4색 카드(보라, 초록, 빨강, 노랑)를 제작,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장애인단체, 장애인시설 등을 중심으로 12월 한 달간 감사 손 편지 쓰기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애인복지관 1층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에는 직원들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200여명에게 직접 쓴 감사 손 편지와 이용자들 간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손 편지로 트리를 장식하였다.

 복지관 이용자는 매년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지만 이렇게 정성스런 트리는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직원들이 이용자를 생각하며 손 편지를 써 줘서 매우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점점 잊혀가는 손 편지 쓰기를 전개하여 한 해 동안 가족, 친구, 이웃 등의 고마움을 떠올리고 감사함을 손 편지를 전달하며 한해를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