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 캄보디아 농촌농업 발전 큰 공적

3년의 ‘끄라체 영농센터 지원사업’ 종료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지난 2020년 9월부터 진행한 ‘캄보디아 끄라체 영농센터 지원사업’을 12월에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한경국립대는 지난 3년간, 동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끄라체주 쳇 보레이지구에 영농센터를 구축하고 기자재를 지원하였으며, 30명의 캄보디아 공무원과 현지 농민 210명을 교육,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현지 인력의 전문성도 강화했다.

 12월 12일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에서는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차관보 등 현지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종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종료보고회를 통해 사업의 주요 성과 및 교훈을 환류했으며, 이 사업 종료 이후의 지속 가능한 끄라체 영농센터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캄보디아 정부 측은 사업을 지원해 준 한국농어촌공사 및 김상태 사업총괄책임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김상태 사업총괄책임자는 “끄라체 영농센터가 향후 농민 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영농지도의 역할까지 통합 수행하여, 궁극적으로 농민들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사업을 위해 힘써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