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 국제연꽃마을과 업무협약 체결

베트남 현지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 전개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지난 17일 안성캠퍼스 백호실에서 베트남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국제연꽃마을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은 2004년 故덕산당 김각현 스님이 한국과 일본의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한 NGO법인으로 2005년부터 베트남 중부지역 쾅남성 탐키시 거주 학생들에게 매년 6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오는 등 다양한 학생·노인복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국제연꽃마을과 함께 지난해에 학생 및 교직원 20여명이 9박 11일간 베트남 쾅남성에서 한글학당, 문화교류, 벽화그리기, 의약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경국립대학교와 국제연꽃마을 양 기관이 상호협력관계를 보다 굳건히해 베트남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안승홍 학생·취업처장은 “베트남 전쟁의 아픈 상처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국제연꽃마을과 진행하겠다”며 “다양한 해외 기관과 상생하여 세계로 뻗어가는 대학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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