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한과 나눔!

전교생·전 직원 참여 ‘나눔으로 빚는 한가위’ 행사 성료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이사장 한창섭, 교장 장은주)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둔 13일 ‘2024 나눔으로 빚는 한가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길학교 다목적 체육관에서 실시된 이번 한가위 행사에는 한길학교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학생들은 추석의 입맛을 돋우어 줄 약과 쿠키와 쌀강정 등 전통 한과를 직접 만들고 포장하였으며, 이를 지역의 주요 기관 및 주민들에게 전달하여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친구들과 힘을 모아 한과를 만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실천하고 받기만 하는 수혜자에서 벗어나 오히려 장애 학생들이 지역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에 더욱 의미가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길학교 김희성 학생(고등학교 2학년)은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 한과를 만드니 너무 재미있고 코앞으로 다가온 추석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것 같다. 지역의 주민들께서 한과를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길학교 장은주 교장은 “행사에 참여한 우리 학생들도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또한 우리 학생들도 자신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존재임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는 한길학교가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한길학교 설립자인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한길복지재단과 한길학교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서 발전해 올 수 있었다. 그 고마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한길복지재단과 한길학교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주변의 이웃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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