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미양면향우회 ‘추계 소풍가는 날’ 행사 진행

충주 신비의 활옥 동굴과 애국의 상징 탐금대 방문
한 가족과 같은 진솔한 우정 숙 고향사랑, 나라사랑 마음 간직

 역사와 문화도시로 각광 받고 있는 안성, 고향에 대한 높은 자부심과 깊은 애향심을 갖고 있는 재경미양면향우회(회장 이병언) ‘추계 소풍가는 날’ 행사가 충주에서 지난 26일 하루 동안 열렸다.

 이날 이재섭 초대 회장을 비롯 많은 회원들이 서울을 출발, 충주 활옥 동굴에 도착한 뒤 이병언 회장 인솔로 물과 빛이 흐르는 하얀 동굴인 활옥 동굴을 방문했다.

 활옥 동굴은 옛날 활옥을 채광하던 광산으로 벽면이 하얀색 암석으로 이루어져 하얀 동굴이라고 불리고 있다. 동굴 안에는 옛 광산의 모습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고 물고기가 사는 연못과 이색 벽화, 동굴 보트장이 눈길을 끌게 했다.

 이병언 회장은 “최근 급속한 환경 변화로 비가 오지 않으면 바람이 부는 악천후가 계속 됐는데 오늘 모처럼 화창한 가을 날씨가 되어 기쁘다”면서 “더구나 남안성을 통과하면서 길목에서 고향산천을 보면서 모두의 감회가 새로웠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여러분이 고향을 생각하는 진솔한 애향심과 축원이 고향 발전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향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비한 모습의 활옥 동굴을 관람한 회원들은 식당에서 푸짐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탐금대 중앙탑에서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을 막기 위해 분투하다가 승화한 신립 장군과 8천여 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나라사랑 마음을 추모했다.

 항상 향우회 발전과 회원간 돈독한 우애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미양면향우회 임원진은 △회장:이병언 △부회장:오광택 △운영위원: 김영덕 최철수 △총무: 최승숙 △산악대장: 소병직 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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