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경승위원회, 난방취약층에 자비실천

연탄 1만장 기부 통해 따뜻한 겨울 나눔 실천

 안성시경승위원회가 난방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연탄 1만장을 안성시에 기탁하는 등 향기로운 자비를 실천했다.

 안성시 경승위원회는 청원사, 칠장사, 경수사, 금수사, 백마사, 영평사, 쌍미륵사, 연등사, 운수암, 지통암, 자비사, 용화정사, 정락사 등 관내 13개 사찰이 참여하는 안성경찰서 협력단체다.

 매년 겨울 난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만장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승위원회 본각 실장 스님은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준 경승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 뒤 “불교계 정성과 나눔이 곳곳에 전해지도록 잘 배분하겠다.”고 말했다.

 기부된 연탄은 경기사랑의열매에 접수한 후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의 추천을 받아 지역 내 에너지취약계층 25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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