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느냐, 문제가 남느냐

안성 장학골든벨 성황리 열려

 안성 장학골든벨 행사가 지난 25일 안성시민장학회 주최로 관내 7개 고등학교 학생 107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성맞춤랜드의 남사당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제1회 이번 대회는 관내 재학생들의 안성시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퀴즈대회 외에도 하영란 설장구 공연, 7% 어크스틱 공연, 가온고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장학골든벨 최후의 1인은 노희원 학생(가온고 2학년)으로 장학금 200만원을 2위와 3 위를 차지한 가온고 1학년 홍용일 학생과 역시 기온고 2학년 구준수 학생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6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또한 4위를 차지한 이태형 학생(가온고 2학년)은 40만원이, 5위의 윤영섭 학생(안성고 2학년)에게는 2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안성시민 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학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학기금 모금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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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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