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공존하는 방법 배워요’

안성교육지원청 생태계 체험학습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신)은 지난 15일 제2차 영재교육원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체험학습에 이어 중학교 영재교육대상자 39명과 지도교사 7명이 참가한 이번 체험학습은 서운산 및 석남사 계곡 일대에서 진행 됐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안성교육지원청과 MOU를 체결해 환경교육실천과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서온 시민 단체인 푸른안성21과 연계해실시했다.

 체험학습은 관람 중심의 활동에서 탈피해 학생들 스스로 자율적인 탐구 및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숲과 계곡, 식물과 곤충의 관계는 물론 인간과 자연의 공존 방식 등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를 통해 자연을 지키는 올바른 자세를 배워 궁극적으로 생명의 소중함뿐만 아니라 평화로운 지구환경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신 교육장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학생들이 이해와 배려, 공감하고 소통하는 협력적 문제 해결력은 물론 자연과 공존하고 사회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사고할 수 있는 상생 적 가치관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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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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