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학생대상 소방안전교육

안성소방서 ‘재난발생시 대응능력강화’ 도모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가 한경대학교 시청각실에서 학교 학생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소방안전교육을 실 시해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소방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안성소방서는 이날 최근 대형 사고들이 발생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인명 대피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 재난 발생시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한 화재예방 교육 △소화기, 소화전 사용법 △생활속 응급처치 방법 △애니 활용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발생시 대처요령 등으로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인 만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고,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소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 고 약속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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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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