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관계자

한경대 방문 학생교류방안 논의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관계자 일행이 지난 11일 국립 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를 방문해 학생 교류 및 농업분야에 관한 교류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국 장인 Ir. Sri Puji Lestari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한경대의 외국인 유학생 입학 및 농업분야에 관해 양국의 공동 학술연구 등 교류협력 방안에 관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현지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자들의 한국 대학 입학에 관해 많은 관심을 표현했으며,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자국 기업 인턴십 제안 등 양국의 교류가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기용 대외협력본부장은 “향후 학생교류 등에 대해 인도네시아 교육국과 교류협정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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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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