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캠퍼스 금융기관 입점

신한은행과 MOU체결·학생금융서비스 제공 도모

 국립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와 신한은행이 12월 2일 MOU를 체결함에 따라, 한경대 캠퍼스 내에 은행이 입점되어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한경대학교 학생들은 금융서비스의 편의성이 높아지며, 신한은행 또한 수익 창출 및 안성 시내 입지 강 화 등 양측의 시너지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태범석 총장은 “향후 두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의 교환과 상호협력을 통해 한경대학교는 경기도 거점 대학으로 도약과 신한은행은 안성 내 입지를 다지게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경기도 대표 국립대학인 한경대학교 내 금융기관 설치의 필요성이 그동안 학생 및 교직원, 안성시민의 숙원 사항 중 하나였다. 이를 위하여 한경대학교는 금융기관 유치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대내외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학생 취업 지원, 양 기관연계 홍보 등 학생을 위한 내실 있는 계획을 은행평가 주요 지표로 선정하고 평가를 진행해 왔다.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학생·동문· 교수회·직원협의회와 기성회 노조 대표 등으로 별도의 선정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므로써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평가에 반영하였다. 최종 평가에서 신한, 국민, 우리은행 등 국내 굴지의 3대 은행이 참여한 결과 경합을 거쳐 근소한 차이로 신한은행이 최종 선정된 것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12월 중 한경대학교 학생회관 2층에 시설을 시작해 내년 1월 정식으로 개점할 예정이다.

<오진택 실장 제공>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