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약물 오·남용예방교육

안성시보건소 남용으로 심리·신체적 손상예방

 안성시보건소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약물 오·남용 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일 안성 여중 강당에서 전학년 670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 는 청소년들에게 마약류 오·남용의 동기 제거와 남용으로 인한 심리·신체적 손상의 발생을 예방시키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 주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범죄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염건령 교수를 초청해 자기 절제가 부족할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마약중독의 위험성과 약물 유혹 대처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염 교수는 약물이외의 인터넷 등 일반중독에 대한 폐해 사례를 다양하게 다뤄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실효성과 흥미를 더하게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폐해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올바른 정서함양 을 위해 가족·학교·사회가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 하다” 고 강조했다.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