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동아방송예술대

자유학기제에 따른 진로교육 내실화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신)과 동아방송예술대 (총장 김준원)는 2일 동아방 송예술대학 국제회의실에서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진로 교육 내실화’ 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안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홍보와 모집, 대학 연계활동 지원등을 담당하며,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 램 개발과 운영, 강사 지원 등을 맡게될 예정이다. 특히 안성교육지원청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프로그램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체험프로그램의 질이 향상 되고 관내 학생들의 진로 인식 개선과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영신 교육장은 “진로직업체험의 다양화를 위해 지역 내의 대학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면서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전까지 지역사회의 대학, 유관기관과 업무 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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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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