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로타리클럽 향토 인재 육성 앞장

학생 14명에게 1천 200만 원 장학금 전달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구 일죽로타리클럽(회장 서흥범)은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일죽로타리클럽은 지난 8일 일죽한우타운 연회장에서 초교생 6명에 각 20만 원씩 중·고등학생 4명에 각 50만 원, 대학생 4명에 각 200만 원씩 모두 1천 200만 원의 장학금을 주어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일죽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기부금을 만든 것으로 매년 지역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주고있다. 서흥범 회장은 이에 대해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 이라며 “이 사회에 베풀줄 아는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죽로타리클럽은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농촌봉사활동 등 지역을 위한 봉사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소아마비 박멸, 기아 완화, 수자원 보호 등 로타리 정신인 초아의 봉사를 실천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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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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