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어린이집 원아들이 전국 교육부장관상 한자능력 경진대회에서 참가원아 6명 전원이 입상해 안성명예를 드높였다.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한자능력경진 대회는 전국 초·중·고 2천 200여 교가 참여했고, 유아기관에서도 600여개 교가 참여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안성의 유앤아이 어린이집에서 6명이 참가해 본선에 모두 선정되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지난 2월 14일 전국 시·도별 고사장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3월 8일 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 유앤아이 어린이집 참가 어린이 6명 중 우수상 1명, 금상 3명, 동상 2명이 전국 상을 휩쓸며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유앤아이 어린이집은 전국 최고 교육기관 중 5개교에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받는 등 경사가겹쳤다. 공도읍 승두리에 위치한 유앤아이 어린이집은 현재 181명의 어린이들이 바른 품성과 어진 실력을 익히며 꿈을 갖은 어린이로 성장하고있다. 이해욱 원장은 ‘평소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한자를 익힌 것이 이번 대회에서 실력으로 나타났다“ 면서 어린이들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미래의 희망이며, 상징이다” 고 말했다. 그래서 유앤아이 어린이집은 “항상 어린이들이가지고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의 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그들의 생각과 느낌을 존중하고 소질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