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미루었던 학부모 공감 연수 시작!

교원능력개발평가 연수로 교육활동 재개

 안성교육지원청은 메르스로 인해 두 달 가까이 미루어 왔던 교원능력개발평가연수를 7월 13일 10시부터 경기도교직원안성수덕원에서 180여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5월에 추진하려고 했다가 메르스로 인해 연기되었던 것을 된 것으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원능력개발평가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교원능력개발평가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위한 사전연수로 마련된 것으로, 안성교육지원청에서는 ‘자녀와의 소통과 진로지도에 대한 김영범 교수(여주대)의 특강’을 함께 진행하여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초․중․고․특수학교의 관리자와 교원능력개발평가 담당자에 대한 연수도 이어서 추진하였다.
 이 연수에는 안성관내의 각 학교 교감과 담당교사들이 참여하여 “2015 교원능력개발평가”와 “교육전문직원평가” 진행 계획과 매뉴얼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원능력개발평가가 학교별로 제대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에게 학교교육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참석한 교원들에게 당부하였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이날 연수를 진행하면서 진정 국면이기는 하나 혹시 모를 ‘메르스 감염’을 염려하며, 비접촉식 체온계로 일일이 발열체크를 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메르스 확산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수 담당자는 “이제 메르스로 인해 경직되었던 교육현장이 활기를 되찾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활동이 모두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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