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이 있는 수학, 배움을 즐기는 수학’

25일 광명고에서‘경기수학교사 한마당’열려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자발적 연구문화 확산 위해 마련
놀이수학, 협동학습, 수학독서, 체험수학 등 다양한 수업사례 발표
배움을 즐기는 수학교육의 정착으로 수학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자신감 향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경기수학교사 한마당’을 7월 25일 광명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한마당은‘설렘이 있는 수학, 다함께 즐기자’를 주제로 어렵고 따분했던 수학교육의 틀을 바꾸고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자발적 연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경기중등수학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마련되었으며, 연구회 회원을 비롯한 희망교사 300여명이 참가한다.
 주요 내용은 아주대 최운실 교수의‘최고의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특강을 시작으로, 학생중심 수업사례 발표인 분과별 1․2차 워크숍, 나눔과 소통의 시간, 친교와 화합의 시간 등이다.
 분과별 워크숍은 놀이수학, 스토리텔링 수학, 교육용 수학 소프트웨어 지오지브라(GeoGebra) 활용 수업, 협동학습, 프로젝트 수업, 수학독서, 체험수학 등 다양한 수업사례 발표가 강의실마다 동시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2개의 영역을 선택하여 1차와 2차에 참여할 수 있다.
 나눔과 소통, 친교와 화합의 시간에는 수학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수학 교구, 수학 소프트웨어 자료의 관람과 활용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박근영 수학마술사가 ‘수리수리 마수리~ 수학마술시간’에 학생들의 수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수업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학마술을 소개한다. 
 경기도교육청 교육1국 정순권 국장은“이번 경기수학교사 한마당에 모인 선생님들의 열기가 수학교육의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체험‧탐구로 배움을 즐기는 수학교육이 정착되어 단 한명의 수학포기자도 생기지 않고 모든 학생이 수학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자신감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내 수학 동아리 운영과 체험중심 수학 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중심의 학교단위 수학 축제’, ‘수학선도학교 운영’, ‘실생활과 연계된 수학교육의 확대’ 등을 지원하고, 수학수업 우수사례 발굴․보급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연계하는 교수학습방법 확산으로 학생들의 수학수업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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