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보개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

안성시 보개도서관, 도심속 작은 쉼터 공간 마련 눈길

 안성시에 소재한 보개도서관에 가면 마치 자연 속에 물들어 시간에 머물며 책의 평상에 앉은 듯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환경이 시민을 맞이한다.

보개도서관은 시민들이 조용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심 속 작은 쉼터 같은 공간이다. 도서관 전체가 큰 전나무와 느티나무로 둘러 싸여 있어 마치 숲 속 한 가운데서 책을 보는 기분을 들게 한다.

 보개도서관 앞마당은 많은 차를 수용할 수 있는 넓직한 주차장을 가지고 있어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덜어주며, 또한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책을 읽으면 시원한 바람이 솔솔 들어와 무더운 열기를 잠시나마 잊고 내 집 앞마당에서 편안히 휴식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보개도서관 건물 뒤쪽에는 이용자들을 위한 팔각정이 마련되어 가족과 함께 소풍 나온 기분을 만끽하게 한다.

 실제로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정모씨는 도서관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편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너무 좋고, 마치 산 정상에 힘들게 올라간 뒤 정자에서 쉬는 기분이 든다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에서 책만 읽고 가는 게 아니라 휴식을 취하고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며 만족스러워했다.

 보개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기에 조용하고 맑은 공기가 흐르는 도서관에 방문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지길 바라며, 도서관을 즐겨 찾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시립도서관 보개사서팀 윤지혜 678-5336, 보개사서팀장 강전호 678-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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