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경기교육가족음악회 개최

경기도교육감 및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상장 수여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김일영)은 음악적 재능을 지닌 경기교육가족들에게 자아실현과 문화체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7회 경기교육가족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전 영상물심사를 통해 선정된 9팀은 9월 10일 19시부터 약 2시간동안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음악회를 통해 그들의 솜씨를 뽐냈다.
 경기교육가족음악회에 참여하는 팀은 창의성, 화합성, 표현력 등의 관점에서 심사되어 선정되었다.
 시상은 교육감상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상 희망상 1명, 사랑상 1명, 감동상 1명, 행복상 1명이 수여되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기획운영부 ☎ 031-8012-6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더보기
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