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예비부부를 위한 주말 출산준비교실’ 운영

보건소 15쌍,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15쌍 선착순 모집

 안성시보건소와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평일 시간이 없어 출산준비교실에 참여를 못하는 직장인 예비부부들을 위한 주말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주말 출산준비교육 대상자는 안성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임신 24주 이상 직장인 예비부부로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15, 보건소 15쌍을 대상으로 20일 부터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한다.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오는 28, 안성시 보건소에서는 125각각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행복하고 부드러운 출산을 위한 부부가 함께하는 호흡법, 마사지법을 시작으로 산욕기관리, 아기 목욕시키기, 출생전 준비해야 할 아기용품, 올바른 모유수유 정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직장인 임산부의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돕고 맞벌이 부부의 육아 참여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실(678-5912)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