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고3 수능생을 위한

청소년 힐링페스티벌 성료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난 22일 안성맞춤랜드 내 남사당공연장에서 안성지역 고3 수험생을 격려하고 밝은 미래 설계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2015 청소년 힐링페스티벌’ 을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사당 줄타기공연을 시작으로 남·여 댄스가수 그룹 공연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공연 등이 마련되어 수험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이번 힐링 페스티벌로 그동안 수능준비에 마음고생이 많았을 수험생 여러분들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자신의 미래와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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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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