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도서관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대상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안성시 진사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이 주관하는 정보취약계층 어린이 대상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안성시 드림스타트 어린이를 찾아가 어려서부터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하고, 안정적인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며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4월부터 10월까지 총 22회 운영되며,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 도서관 견학, 작가 초청 강연회, 지역 문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지난 68일에는 지역인사 이억배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회와 함께 작가가 그린 그림책 함께 읽기, 그림책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에 참여하는 아동들에게 7개월간의 지속적인 책 읽어주기와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독서습관 형성 및 책읽기가 가지고 있는 여러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경 안성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 증대를 기대하며, 책읽기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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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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