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예술가 국회초대전「동·서·남·북 展」성황리 열려

김학용 의원,“앞으로도 예술가 지원에 앞장설 터

 김학용 국회의원이 주최한 제4회 안성예술가 국회초대전 「동·서·남·북 展」이 10월 31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최고위원, 심재철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10여명, 황은성 안성시장, 천동현 경기도의원, 권혁진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안성시 기관단체장, 국민가수 쎄씨봉의 윤형주, 안성예총 및 문인협회 관 계자 등 문화예술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최고위원은 “안성예술가 국회초대전과 같이 작가들을 지원해주는 자리가 많이 생겨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으며, 심재철 국회부의장도 “전시회가 4회째 열릴 수 있었던 비결은 문화예술 진흥에 관심이 높은 김학용 의원 덕분이다. 전시회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예술가 국회초대전은 안성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를 소개하고, 안성 문화 예술의 저력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10년 시작하여 올해 4회 째를 맞이했다. 이번에는 ‘동서남북’을 주제로 안성 곳곳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조각의 신범돈, 회화의 이병채, 도예의 이춘택, 조각의 조성구 작가 4명을 모셨다.

 특히 이번 초대전은 특정한 주제를 정해 열리는 일반적인 전시회의 틀에서 벗어나 장르, 주제, 개성이 각기 다른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성에 직접 방문·체험이 가능한 작업실을 기준으로 ‘안성 예술가 지도 1.0’을 게시해 다양성과 개성이 어우러진 안성의 문화예술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김학용 국회의원은 "안성은 문화예술인이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는 도시 중에 하나다.”라며, "앞으로도 안성예술가 국회초대전을 개최해 예술가들이 활동하기 좋은 문화예술의 고장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제4회 안성예술가 국회초대전「동·서·남·북 展」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 오후 4시까지 5일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