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통일역량 배양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민족통일안성시협의회 제12대 최춘근 회장 취임식이 지난 28일 오전 안성원예조합 2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날 연말 총회를 겸한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이광희 안성장학새마을금고 이사장, 경기도협회 이용우 수석부회장을 비롯 회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춘숙 사무국장 사회로 이신호 부회장과 김장우 운영위원의 회원신조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최춘근 취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협회는 분단된 조국의 평화통일의 성취를 위해 주도적으로 역할을 앞장서 하고 있다”전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통일역량 배양과 국론통일을 위해 앞장서 헌신하고 있는 우리 회원들은 통일 촉진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선도자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지금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우리에게 부여된 역사적 사명감으로 알고 안성협의회는 통일 기반 확산에 앞장서야 한다”강조한 뒤 “우리는 민족의 영원한 번영을 위해 남북이 하나 되어야 하고 세계가 우리 무대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자유와 복지가 보장된 통일 실현을 달성하는데 선도자로서 긍지와 사명
애향심과 결속력 최고를 자랑하는 재경미양면향우회(회장 이병언)가 새봄을 맞아 5일 하루 동안 경남 하동에 소재한 삼성궁으로 야유회를 갔다. 이날 이재섭 초대회장과 박광래 전직 회장을 비롯 37명의 회원들이 서울역에서 버스에 탑승해 적조했던 마음을 풀고 즐거운 마음으로 웃음꽃을 피우며 여행길에 올랐다. 이병언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겨울 매서웠던 추위가 어느새 한풀 꺾이고 산과 들에는 꽃이 피는 아름다운 새봄을 맞아 회원들간 만남을 통해 정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오늘 나들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우리가 가는 지리산 삼성궁은 맑은 공기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우리 고유의 민족정신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수많은 돌탑과 장엄한 전각, 그리고 환인·환웅·단군을 모신 성전으로 민족의 뿌리임을 마음 속 깊이 세기며 고즈넉한 숲길을 걸으며 호연지기와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 받을 수 있다”고 소개한 뒤 “자연의 웅장함 속에서 더 한층 돈독한 관계가 조성될 것”을 요망했다. 이재섭 초대 회장은 “우리 회원 모두가 미양인이라는 인연으로 함께 하면서 보고 싶고 또 궁금했는데 이렇게 밝은 모습의 여러분을 보게 되어 기분이 좋고 감회 또한 새로워진다”면서 “오늘 전통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로 김보라 현 시장이 일찌감치 공천을 받은데 이어 10일 국민의힘 김장연 예비후보가 공천자로 최종 확정 되면서 안성시장 선거는 김보라·김장연 양 후보의 맞대결 구도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경기도당은 지난 27일 경선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면접과 본선 경쟁력 등 적합도 조사 등을 실시한 결과 김보라 현 시장이 경선에 참여한 두 후보 보다 차이가 커 경선 아닌 단수 공천자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민주당경기도당은 2차 심사에서 안성시의 김 시장을 포함해 성남, 수원, 안양, 평택 등 19개 기초자치단체 중 안성만 유일하게 김보라 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국민의힘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우 후보자 5명에 대한 심사를 마친 후 곧바로 8일과 9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압축, 최종적으로 김장연 후보를 단수공천을 했다.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보라 시장은 재임기간 혁신기조 아래 이뤄낸 △동신산단소부장특화단지 조기 조성 △현대·기아자동차 배터리 연구소 설치 △대한민국문화도시 육성 등을 바탕으로 축적된 경험과 정책성과를 제시하며 시책의 연속성과 비전을 제시한 것으로 예상된다. 김
안성시체육회(회장 백낙인)가 4월 3일 오후 2시 안성시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을 앞둔 선수단 출정식을 성황 속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출전 선수단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읍·면·동 체육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성시는 이번 대회에 19개 종목, 총 290명(선수 192명, 종목임원 51명, 본부임원 4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출정식은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김보라 시장과 안정열 시의회의장의 격려 말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선전을 기원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보라 시장과 안정열 의장 등은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안성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선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
안성시가 호수관광도시 조성의 두 번째 사업으로 추진한 칠곡호수공원을 조성하고, 지난 26일 역사적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준공한 금광호수에 이어 선보이는 칠곡호수 개발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와 체류형(야간) 관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어, 안성을 대표하는 호수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75억원이 투입, 토지매입비 105억원 외에도, 170억원을 들여 △호수공원 △음악분수 △데크쉼터 △보도교 △주차장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초 ‘3.1운동’을 주제로 한 음악분수다. 이 콘텐츠는 지역의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연출함으로써, 역사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음악분수에 연출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공원 내 주민 참여형 소득 공간에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주민
안성시 국가유공자협의회는 4월 3일 보훈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보훈단체 간 화합과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을 비롯, 국가유공자와 8개 보훈단체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3대 이연화 회장이 이임하고, 월남참전유공자회 박광수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신임 회장은 앞으로 협의회 발전과 단체 간 결속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이·취임식은 기존 4개 단체 중심이었던 협의회가 관내 8개 보훈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체계로 확대·출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로써 지역 보훈단체 간의 연대가 더욱 공고해지고 대표성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광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의 성원 속에 국가유공자협의회가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서두를 꺼낸 후 “협의회장은 영광이 아닌 일꾼이 되는 것으로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 회장은 “지금 러시아 전쟁이 진행 중에 있고, 이란 사태로 안보의식과 우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면서 “‘힘이 없으면 평화가 없다’는 진리를 우리 모두에게 일깨
안성시가 지난 27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제5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제5 일반산업단지에 총 254억 원을 투자하고 12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으며, 안성시는 산단 적기 조성과 기업 입주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에 설립된 항공기 및 비행장치 제조 전문 기업으로 현재 천안과 안성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기존 제작 공장을 안성 제5 일반산업단지로 통합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항공기 제작 핵심 설비를 확충, 시제품부터 대량 양산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고 엄격한 품질경영시스템을 적용과 함께 AI 기반 자율비행 OS 기술을 생산 공정에 접목해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항공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다. 안성시는 제5 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번 투자를 마중물로 삼아 차세대 배터리 제조는 물론 배터리 전후방 사업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연관 산업이 한곳에 긴밀하게 집적될
몸은 비록 타관에 살면서도 고향에 대한 애향심과 역사의 고장인 안성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사회활동에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이병언 재경미양면향우회장은 안법고 출신으로 모교 발전과 후배 사랑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항상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정겨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출향인간 화합과 결속을 통해 공통 발전에 앞장서면서 출향인들 사이에는 ‘부지런한 마당발’ 또는 ‘멋진 마당발’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받고 있다. 높은 친화력을 갖고 있는 이 회장 주변에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이들은 친교를 통해 우호를 돈독히 하며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 현재 민안신문 서울분실장으로 고향과 출향인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이병언 회장이야말로 모범 출향인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정토근 안성시 다선거구 안성시의원 예비후보는 인지 사거리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뒤 “휠체어로 다진 청렴과 성실,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의정”을 약속하고 안성 동부권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제8대 안성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정 예비후보는 “22개월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190여건의 민원해결과 시민, 가족과 함께 85회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말보다 실천'을 몸소 보여주어 '정책 해결사'로 통한다”고 자평했다. 특히 '의정대상 4관왕'(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3관왕), 2023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 2023 안성시 매니페스토 우수의원)이라는 대기록과 검증된 실력을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있다는 것. 정 예비후보 본인의 가장 큰 자산은 “'성실함'과 '시민을 향한 진심'이다”라면서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는 신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그는 4년 내내 안성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의정활동 중 “'도기동 계촌천 오수관로 정비, 양성면 사거리 오수관로 정비' 같은 주민 숙원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해결했고, '406억 규모 통합 바이오가스 확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지난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지하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대책
이관실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과 관련해 “안성은 철도가 없는 도시인 만큼 향후 사업 확대 시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만 70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연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이천시, 동두천시, 양평군에서 우선 시행하고 향후 확대 할 계획이다. 이관실 예비후보는 “철도가 없는 안성에서 버스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필수적인 공공교통”이라며 “어르신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적인 이동권이자 생활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서부권 시민들의 현실적인 문제도 지적했다. “공도·원곡·미양 등 서부권 시민들은 생활권이 평택과 연결돼 있어 평택으로 이동할 때는 교통비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다시 안성으로 돌아오는 구간에서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현실적인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성시가 경기도 교통비 지원 사업에 포함된다면 평택에서 안성으로 이동하는 구간에서도 지원이 가능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효과가 훨씬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시가 자체적으로 시행
더불어민주당 안성시 경기도의회 의원 제2선거구(안성1·2동, 보개·금광·서운·일죽·삼죽·죽산면) 예비후보 백승기가 지난 5일 오후 2시, 안성시 장기로 9, 2층(S TOWER, 하나은행 건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성시민과 당원, 지지자, 지역 인사 및 내·외빈들이 참석해 백승기 예비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안성 동부권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백승기 예비후보는 감사 인사를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를 빛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은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안성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선에 서는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백 예비후보는 “설렘보다 먼저 다가오는 것은 무거운 책임감”이라며,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어르신들의 노후가 더 편안해지며, 청년들이 이 지역에서 희망을 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삶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개소식 현장에서는 참석자들과의 인사와 격려가 이어졌으며, 지역 주민들은 백 예비후보에 대해 “동부권을 가장 잘 아는 준비된 후보”, “
최호섭 안성시의회 원내대표, 용인 원삼 SK하이닉스 현장 방문, “안성 동신산단, 앵커기업 유치·교통망 확충 사활 걸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호섭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8일 경기도 지방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함께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기지로 탈바꿈 중인 용인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접한 안성시 동신 일반산업단지(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의 자생적 발전 로드맵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용인시의 재정 전망은 ‘천지개벽’ 수준이다. 용인시 세정과 분석에 따르면, 반도체 산단이 완성되는 2055년 용인시의 자체 재원(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약 12조 7,883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1] 이는 2025년 대비 무려 9.1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구체적인 세입 구조다. SK하이닉스 팹 1기당 평균 시세 수입은 약 9,337억 원으로 추산되며, 4기가 모두 가동될 경우 시세 수입만 3조 7,348억 원에 이른다. 여기에 50여 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사가 기여할 지방세도 2055년 기준 연
안법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승재)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동문들을 격려하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한 ‘필승 결의 및 격려회’를 4월 2일 낮 12시 ‘은평채’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동문인 △박명수(27회) △강충환(28회) △이문주(30회) △천동현(31회) △이창선(33회) △정천식(35회) △박근배(36회) △김진원(38회) △최호섭(39회) △서정민(39회) △이관실(44회) 등 다수의 동문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동문 간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공정한 경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다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정당당한 경쟁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고, 지역과 시민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며 “안법 동문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승재 총동문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격려를 넘어, 동문 간의 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다짐의 자리였다”며 “출마 동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안성소방서는 산림과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논두렁·밭두렁 소각 행위 단속 △산불진압 장비 및 소방용수시설 점검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태세 확립 △산림 인접 문화재 및 사찰 주변 집중 감시 등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를 유지하고,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비봉산 등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생활 속 화재 예방 의식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대응이 ‘진화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춰, 안성소방서 역시 사전 예방 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안성소방서에서는 매주 금요일 ‘예비주수의 날’을 운영하며 산림 인접 도로, 등산로, 마을, 사찰 및 문화재 주변 등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살수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풍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경선’과‘본선 승리’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1일 오후 3시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의회 사무소에서 안성시장 선거 예비후보 5인이 참석해 공정경선과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김장연·김진원·박명수·안정열·천동현 등 예비후보자들이‘공정경선 서약식’을 갖고 “공정하게 경쟁하고 화합으로 필승하겠다”라면서 단합된 역량을 과시했다. 이번 서약식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열 양상을 방지하고, 깨끗한 경쟁을 통해 본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5인의 예비후보는 서약서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 및 후보자 비방 금지 △경선 결과 절대 승복 △선출되지 않은 후보의 해당 행위 금지 △최종 후보를 위한 공동선거대책본부장 취임 및 지지자 대상 지지 문자 발송 등을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예비후보들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단수 공천’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힘의 차별화된 공정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민주당이 당원과 시민의 선택권을 원천 박탈한 채 특정 후보를 단수 추천한 것은 명백한 ‘민주주의 퇴행’이자 ‘안성시민 무시’”라며 목소리를
천동현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기존 10대 공약에 이어 농업·출산·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으로 한 11~13대 추가공약을 발표하며 안성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나섰다. 천 후보는 “지금 안성은 농업의 어려움, 인구 감소, 지역 상권 침체라는 삼중 위기에 직면해 있다”전제하고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해결하지 못하면 안성의 미래는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추가공약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농민·청년·소상공인이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11대 공약에 ‘쌀 수매장려금 40kg당 5,000원 지급으로 쌀값 안정화’ 천 후보는 농업 분야 핵심 공약으로 쌀 수매장려금 지급 정책을 제시했다. 최근 쌀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40kg당 5,000원의 수매장려금을 지급하여 실질적인 소득 보전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쌀값 안정화 유도 △농가 경영 안정 △지역 농업 경쟁력 회복이라는 구조적 효과를 목표로 한다. 천 후보는 “쌀값이 안정되지 않으면 농민도 무너지고, 결국 소비자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더불어민주당 유원형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공도·안성3동·대덕·미양·고삼·양성·원곡) 예비후보가 제시한 공약은 사업 나열이 아닌, 시민의 ‘하루’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기준으로 설계된 생활 동선 재구성에 있다. 앞서 발표한 읍면동 초밀착 공약을 세대별 생활 패턴에 맞춰 재구조화하며, 교통·교육·의료·주거·안전·일자리를 삶의 흐름에 따라 촘촘히 연결한 맞춤형 비전을 제시했다. 영유아와 초등 자녀 가정에는 통학로 구조적 속도 저감 설계, 스마트 횡단보도, 국공립 돌봄과 공동육아 공간 확충, 실내 놀이터와 생활SOC 확대, 학군 재편과 학교 신설을 통한 통학시간 단축이 담겼다. 중·고등학생에게는 과밀 해소를 위한 고교 신설, 안전한 보행환경, 공공 학습공간 확충, 청소년 문화·체육 공간 확대, 야간 귀가 안전망 구축이 포함됐다. 청년과 대학생에게는 청년·신혼 공공임대 특화, 공유주거형 코리빙 커뮤니티, 대학 연계 창업·문화 공간, 지역 상권 연계 일자리 매칭, 급행 대중교통 체계를 통해 ‘직주근접’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30~40대 직장인과 학부모에게는 IC 신설과 간선도로 연계, 스마트 교차로, 생활권 우회도로, 마이크로 공영주차 전략, 환승체
한경국립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천동현)가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상’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동문회가 직접 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마련된 것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천원의 아침밥상’은 학생들이 단돈 1,000원으로 균형 잡힌 아침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기간 운영된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증가로 인해 식사를 줄이거나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총동문회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대학 구성원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해 사업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사업 첫날, 천동현 총동문회장은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이를 통해 동문회가 단순한 지원 주체를 넘어 ‘함께하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김찬기 총장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