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주현 예비후보가 안성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가 발표한 7대 공약으로는 △잠실–안성–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 조속 추진 지원 △공도고등학교(가칭) 신설 추진 △공도 스마트IC 설치 추진 및 안성IC 정체 해소 △광역버스 정류장 개편 △당왕지구 초등학교 건립 △청소년 대중교통 무상 승차 시행 △안성 농산물 공공기관 및 기업체 급식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안성은 발전 가능성이 큰 도시지만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경기도와 안성을 잇는 정책 가교 역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7대 공약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교육 환경 개선, 청소년 이동권 확대, 지역 농업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통 분야 관련해 이 후보는 “잠실-안성-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안성의 미래 교통 구조를 바꿀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의원으로서 경기도와 중앙정부,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안성의 교
더불어민주당 이관실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과 국제 정세 불안 영향으로 환율 상승과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민생 안정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금융시장에서는 국제 정세 불안 등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어서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예비후보는 “정부 역시 경제 회복 흐름 속에서도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변동 등으로 경기 하방 위험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같은 외부 변수로 인한 부담은 결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농업인 등 서민 생활에 가장 먼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만난 상인들도 매출 감소와 소비 위축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많았다”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지역 경제를 지키는 민생의 안전망 역할을 지방정부와 지방정치가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관실 예비후보는 안성시의원 시절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던 점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
이관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 예비후보는 12일 안성 미래를 바꾸기 위한 안성발전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관실 예비후보는 “수도권의 성장 속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안성은 여전히 교통·교육·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어 지금 안성에는 변화를 만들어낼 새로운 선택이 필요하다.”전제하고 “그래서 이제 안성에도 말이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낼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관실 예비후보는 “시의원 경험을 살려 책임 있는 경기도의원이 되어 안성시와 경기도, 그리고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통해 그동안 다른 지역에 밀려왔던 안성의 몫을 되찾고, 안성 시민들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정책과 예산을 당당하게 가져오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관실 예비후보의 안성 발전 10대 핵심 공약은 △공도 고등학교 신설 △서부권 주민들을 위한 광역버스 확충 및 신규 노선 신설 △분만 산부인과 개설 지원 △공도 출장소 설치 △공공주택 확대 추진 △경기복지재단 이전 지원 △국지도 23호선 대덕~남사 구간 도로 확장 △다문화 언어교육센터 운영 지원 △안성 K-푸드 및 농산물 가공 산업 육성 등이다. <저작권자
안성시가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2일부터 ‘1차 소형지게차 면허취득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건설기계 관리법에 대한 이론수업 및 소형지게차 운전실습 등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안성시에 위치한 중장비학원에서 총 3개 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정원은 10명 이내이다. 교육은 이론 1일, 실습 1일로 구성되어 총 2일간(13시간)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안성시 거주 60세 이하 구직자로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지게차 운전에 문제가 없는 자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3월 12일부터 안성일자리센터에서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문의 안성일자리센터 686-1758)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시민의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1일부터 ‘올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전문 정비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자전거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동주택 단지 중심에서 나아가, 정비소가 부족한 읍·면 지역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조정 등의 기본적인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제공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비용을 부담하면 교체도 가능하다. 공동주택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상세 일정과 장소는 안성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가족센터가 경기도 거주 중장년 1인 가구(40세~64세)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중장년 수다살롱’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1인 가구가 함께 모여 즐거움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는데 참여자들은 중장년 맞춤형 취미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과 나들이 등을 함께 즐기게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 1회당 약 12,000원 상당의 활동비와 모임 장소가 지원된다. 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대면 모임과 월 1회 온라인 회의(ZOOM)로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OT) 참여는 필수다. 안성시가족센터 임선희 센터장은 “함께라서 더 즐거운 모임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들이 활력을 찾고 소중한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며, “지인과 동반 신청도 환영하니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가족센터 1인가구 지원사업담당 사회복지사 070-4284-7166)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이달 4일부터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외국인 등록·국내 거소 신고가 되어 있는 만 11세~18세(2008년~2015년생)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 4천 원(연 최대 16만 8천 원)으로, 안성시 지역화폐(안성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지역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하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예산 소진시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가급적 3월 집중 신청 기간 내에 온라인으로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678-6847)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지난 23일 오전 11시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와 ‘안성시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 의견과 운영 여건 변화를 반영해 내용을 현실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는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청년의 주거 목적 계약(매매·전·월세)에 대해 중개수수료 10%를 자체 감면하며 안성시는 협약 참여업소를 ‘청년친화부동산’으로 안내·홍보하며, 원활한 이행을 위해 지회와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안성시의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2022년 말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주거분과에서 제안된 사업으로, 청년의 주거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수수료 최대 30만원과 이사비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실적은 2024년 108가구에서 2025년 265가구로 크게 증가했으며, 신청자 설문 결과 만족도 94.9%, 주거독립 도움 90.5%로 체감도가 높게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는 지역 정착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으로 현장 여건에 맞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주민의 일상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 보장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이며, 화재 발생 시 주택건물 피해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원, 화재배상책임(대물) 최대 1억 원, 임시 거주비 최대 200만 원(하루 2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장진식 소방서장은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은 화재 발생 이후 일상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제도”라며 “화재로 인한 생활 불안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의 내용을 정확히 알리고, 취약계층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보험제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채널(플랜이십사) 또는 주택화재 안심보험 접수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19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안성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학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시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이정우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통학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 기관은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행정·재정적 협력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3월 말부터 △공도 진사~두원공고·가온고 △공도 진사~죽산중고·일죽중고 △공도~안청중·안성고(안성중)·비룡중·안성여고~두원공고·가온고 등 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학생
안성시가 유실·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 중인 동물이 새로운 가정을 만날 수 있도록 입양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위탁 동물보호소에서 유실·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사람이다. 지원 내용은 입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반려동물 진단·치료비, 백신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등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입양비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구비해 동물보호센터 또는 안성시 축산정책과에 신청하면 자격 요건 확인 후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은 보호동물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의 입양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입양문화 조성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수도권 혁신상’을 수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처음 개최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전반과 모금·기금 활용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안성시는 수도권 혁신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도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도권 지자체로서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운영 사례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앞서 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장관상과 SBS 고향사랑기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제도 운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기금사업 발굴과 참여 확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를 연결하는 제도로
안성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축제다. 콘텐츠의 차별성과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를 통해 2026년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축제는 10월 1일 추모제와 전야제(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적으로 K-문화가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안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 중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안성 축산물구이존’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2026년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가 지난 24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단국대학교 병원과의 상호협력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과 회원사 임직원과 직계가족의 의료서비스(종합건강검진) 제공과 협력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영세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과 의료기관이 힘을 모아 건강한 지역 사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으로 기업인들의 건강증진, 근로자 복지 향상, 나아가 지역사회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지역사회가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25회 경기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가 안성맞춤종합운동장에서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일간 일정으로 개최됐다. 경기도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안성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모처럼 청량한 날씨 속에 도내 31개 시군 게이트볼 선수와 임원 등 1,000여명이 참석, 대성황 속에서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환영사에서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3월, 경기도 31개 시군의 게이트볼 가족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서두를 꺼낸 후 “게이트볼은 고도의 집중력과 동료간의 결속력이 요구되는 스포츠로 현대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가장 대표적인 생활 체육이다”면서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축제의 장이자 경기도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대회 기간 중 안성의 넉넉한 인심과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것”을 소망했다. 박준식 경기도게이트볼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안성에서 경기도지사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경기도게이트볼 모든 동호인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특히 이번 대회를 개최하기까지 많은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
안성시가 3월 4일 오전 11시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시장 마쓰오 다카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와 가마쿠라시는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경험과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써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토대로 공동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정 체결식에서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남상은 부시장,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시 관계자와 마쓰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과 야마토 타카키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 담당 차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협정 체결과 함께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호 증진 의지를 확인했다. 이에 안성시는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교류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치매안심센터가 오는 4월 11일 토요일에 개최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참여자를 4월 10일까지 사전 접수로 모집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행사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옥산동 소재 농업인직거래 새벽시장에서 △치매예방체조 △걷기행사 △치매 예방 중요성 홍보 △체험부스 운영(경도인지장애와 치매 바로 알기, 예방·건강생활실천, 생명사랑·마음사랑, 심폐소생술 체험 등) △축하공연 △완주자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걷기 코스는 아양1공원(1.3km) 코스와 아양1공원부터 금석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조성 산책로(2.5km)까지 이어지는 코스 중 참가자의 체력과 선호에 따라 선택해 걸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4월 10일까지 QR코드 또는 전화(치매안심센터 678-3003)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현장 접수 인원 집중으로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접수가 권장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안성시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www.foco.go.kr)’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으로, 1인당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지원 연령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20세까지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차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 지급 방식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발급 완료 후에는 협력 예매처에서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협력 예매처가 확대되어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 공연·전시 분야는 인터파크(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최초 1회만 지원되는 사업으로, 2025년에 이미 발급받아 사용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또한 영
안성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지원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의위원회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안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경찰관, 법조인, 상담 및 교육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영역의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와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 조치 결정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주요 심의 사항을 소위원회에 위임하는 안건을 의결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한 심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가이드북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심의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이정우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한 심의와 객관적인 판단, 그리고 피해학생의 회복을 위한 교육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움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