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교육감

“영유아 교육, 국가책임제 실현해야”
남부청사에서 ‘처음 학교, 첫 교육,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처음 학교, 첫 교육, 교육감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2025 영유아 부모(보호자) 대상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최초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보호자)를 공동 대상으로 진행했다. 영‧유아교육 주요 정책과 지원 방향 안내, 경기 영‧유아교육의 신뢰 및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도교육청 유아교육과와 유보통합준비단이 긴밀히 협력하며 마련한 자리다.

 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부서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부모(보호자)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주요 순서는 △임태희 교육감 특강 ‘교육감과 나누는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 △‘인공 지능 시대의 영유아 부모 역할’을 주제로 놀이미디어교육센터 권장희 소장의 강의로 진행했다.

 임 교육감은 특강 자리에서 “아이들의 처음 교육은 ‘국가책임제’를 실현해야 한다”면서 “영유아의 처음 학교가 중요한 만큼 국가가 누구든지 빈틈없이 교육지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이나 생활환경과 관계없이 모두에게 일정 수준의 영유아교육을 제공하고, 초등학교 의무교육은 같은 출발선상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기 영유아교육의 정책 방향”이라며 “영유아교육에서 국공립과 민간의 차별 없이 급식비나 교육활동을 촘촘하게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이용성 안성시의원 선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성황
이용성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8일 오후 2시 공도읍 소재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안성당협 주요 당직자와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청년 및 대학생 등 다수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후보자 인사 및 공약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학부모·직장인·서부권 주민을 대표하는 시민들이 각 계층의 애환과 염원을 담은 박스를 이용성 예비후보에게 전달하고, 후보자가 이를 지게에 짊어지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년, 학부모, 직장인, 서부권 주민 등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사에 나선 김학용 前국회의원은 “이용성 예비후보는 인생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며 역전의 드라마를 써 나가고 있는 인물”이라며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결과 초심을 잃지 않고 안성을 이끌어 갈 정치인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용성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자신의 삶과 출마 이유를 밝힌 뒤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일”이라며 “골육종이라는 희귀병을 앓았던 당시 국가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