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말벌 퇴치 구슬땀

지난해 대비 58%증가 305건 제거

 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폭염이 계속되고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벌집제거 신고건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벌 쏘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현재까지 벌집 제거 출동건수는 총305건에 달하며 이는 작년 대비 138(58%)이 증가한 것으로 기후 온난화로 무더위가 길어져 벌들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활동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벌집제거 신고는 말벌의 번식이 가장 활발해 지는 8, 9월 사이에 집중되는데 올해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벌들의 활동이 눈에 띄게 왕성해져서 말벌에 의한 피해와 벌집제거 요청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말벌의 경우 장마가 끝난 뒤부터 번식 활동이 활발해져 7~9월까지는 공격성과 독성이 강할 뿐 아니라 주로 주택 처마나 아파트 베란다 등 사람의 생활공간에 서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권은택 서장은 시민들이 말벌에 의한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말벌에 쏘였을 때는 일단 해당 부위를 비눗물 등으로 깨끗이 씻고 얼음이나 찬수건 등으로 냉찜질을 해준 뒤 최대한 가려움과 통증을 줄이고 독성이 퍼져나가지 않게 응급처치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