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마춤 카드 효자네

적립금 활용 소외계층에 큰 혜택

  안성시는 농협과 협약해 발급하고 있는 안성맞춤 BC카드의 사용금액에 따른 적립금을 활용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사는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실제 위기상황을 겪고 있지만 지원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생계 , 의료비를 각 1회에 한해 100만 원을 지원하고 그 밖에 장제비, 교육비, 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06년도 부터 시행되어 온 이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133가구가 1억2천4백63만9천원의 생계의료비 지원을 받았으며 금년 12월 현재 47가구에 4천7백2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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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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