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2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상생발전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안성시를 비롯해 성남시·광주시·용인시·화성시·진천군·청주시 등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 중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고자 마련됐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을 출발, 안성과 청주공항 등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안성의 경우, 반도체 등 산업 경쟁력 증진과 수도권·충청권 간 물류 강화,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이동 편의성 증진,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면담을 진행했으며, 각 지자체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써 지역 간 이동 개선과 생활권 통합, 국가균형발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안성시는 공동건의문 전달과 함께 철도와 도로 분야 등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현안사업의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단순한 교통사업을 넘어 안성의 철도 시대와 지속 가능한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정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가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성료됐다. 지난 9일 일죽면 주민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15개 읍면동 차례로 순회,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2026년 시정설명에는 각 지역 읍·면·동장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안사항 청취 후 활발한 토론을 통해 소통하며 주민 민원사항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면서 큰 인기를 받았다. 이번 정책공감토그에서 제안된 읍면별 주요 현안 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다. △공도읍: 공도읍 IC신설 및 인구 증가에 따른 공도읍행정체계 개편 △안성1동: 노후화된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센터 신축 이전 △안성2동: 노후된 행정복지센터 신축 △안성3동: 금석천 벚꽃 축제 활성화 방안 △보개면: 보개원삼로 풍정-치재 구간 미확장 구간 확포장,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방안 △금광면: 금광호수 및 마둔저수지 오·폐수 유입차단 △서운면: 세종-포천 고속도로 공사과정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 △미양면: 아름다운 햇살 마을 ‘미양을 잇다’ 행사 민관협력 주민참여 행사 제안 △대덕면: 대덕면이 보유한 문
안성시는 연일 계속되는 한파주의보 속에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2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은 부시장은 관내 경로당과 버스 승강장을 방문해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각종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강추위에 대응하는 전반적인 상황을 두루 살폈다. 또한, 한파로 인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연락망 운영 여부도 함께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와 후속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관내 경로당과 주민센터 등 500여 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운영(09:00~18:00, 한파특보 시 22시까지) 하고 있으며, 버스 승강장 27개소도 한파 쉼터(24시간 개방)로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과 야외 활동 중인 시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 쉼터를 대상으로 온풍기, 온열방석 등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치매환자 관리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상은 부시장은 “한파가 지속될수록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황윤희 안성시의회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대상 태극기 증정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고, 안성시는 2026년부터 전입한 가정과 혼인신고 세대에 우선적으로 태극기를 증정하기로해 3.1독립만세 고장으로서 위상을 더 한층 높이게 됐다. 황 의원은 “안성은 일제강점기 전국 3대 무력 항쟁지로서 옛부터 호국정신이 높은 고장으로 국경일에 많은 세대가 국기를 게양하면서 안성의 역사를 기억하고 애국정신을 계승 한다는 자긍심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성시는 법률적 검토를 통해 전입 세대와 혼인신고 완료자에게 국기를 나눠주기로 했다. 한편 안성시는 3.1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안성지역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안성3.1운동 기념관을 건립, 운영 중에 있다. 일제강점기 자주 독립을 위해 일본군과 싸운 전국 무력항쟁지 3개 지역 중 남한은 안성이 유일할 정도로 애국혼이 높은 곳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맞지 않은 시민이다. 폐렴구균은 폐렴·뇌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고령층 발생 시 치명률이 60~80%까지 높아 접종이 중요하다. 접종은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1회 접종으로 치명적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이미란)가 27일 지사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127개소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제적인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공동선언’과 ‘설 명절맞이 클린공단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요양서비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공단과 장기요양기관 간 청렴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부당한 청탁 배제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 정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공동선언‘에 함께 참석하며, 청렴한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안성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패 취약 시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설 명절맞이 클린공단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캠페인을 통해 명절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관행을 예방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단 이미지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지사 관계자는 “이번 공동선언과 캠페인은 공단과 장기요양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국민
안성시가 지역 공예산업 발전과 장인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15회 안성맞춤명장’을 선정하기 위해 1월 30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성맞춤명장은 공예 분야의 전통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공예인으로서 자부심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선정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1월 9일) 기준 △안성시에 10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공예산업에 20년 이상 종사한 안성시민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안성시 및 관광 홈페이지 등재 △축제·전시회·박람회 참가 시 부스 우선 배정 △관광지도 및 홍보책자 등재 및 추천 △공예품 개발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공예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명장은 오는 4월 1일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문의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 678-2447)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맞춤아트홀이 병오년 새해의 문을 여는 첫 기획공연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31일 오후 5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한 해의 시작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무대는 김길려 음악감독이 이끄는 리어오케스트라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연주로 채워진다. 여기에 뮤지컬 배우 임태경, 윤형렬, 리사, KoN(콘)이 출연해 감동적인 뮤지컬 넘버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육군 제55보병사단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구리․남양주․하남․광주․성남․양평․여주․이천․용인․안성 등 경기 동남부 일대에서 ‘2026년 혹한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 간 동계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적 도발 상황을 상정하여 내륙지역 대침투작전 야외기동훈련(FTX), 부대증편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55사단은 훈련 사전홍보, 안전통제관 운영, 국민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유선 창구 개설 등 훈련 간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이 확보된 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훈련 간 군 장병 및 장비․차량 이동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훈련과 관련된 문의 및 불편사항은 ☎ 031-333-4876으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오는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서는 우리아이심리지원 등 8개 사업, 총 415명을 모집하며, 선착순이 아닌 신청기간 내 접수자 중 욕구기준 충족도와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이용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적인 정부지원금이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사업의 경우,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일정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하는 가격탄력제가 도입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사업별 기준은 안성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청소년 홈스테이에 참여하는 30명의 안성시 청소년들이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로 출국했다. 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1차 서류전형‧ 2차 영어면접전형을 통과한 관내 중학생 중 추첨 선발된 30명으로 1월 12일부터 1월 26일까지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미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현지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학습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 황영주 복지교육국장은 “여러분들은 안성시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청소년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새로움에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떠나는 학생들을 응원하였다. 안성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2011년 안성시와 브레아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12년부터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서 출발한 교육 프로그램 사업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가 농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존 청년농업인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청년농업인 안성맞춤 현장교육’ 교육생 15명을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청년농업인의 영농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기반 진로 탐색과 영농 동기 강화를 지원하고, 경영·생산·유통·마케팅 등 분야별 사례 공유를 통해 성공 모델 확산과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2026년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14:00부터 18:00까지 총 4회 운영되며, 관내 청년농업인 영농현장에서 청년농업인 사례 발표와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청년농업인 정착 사례 교육을 비롯해 블루베리, 새싹삼, 다육식물, 딸기 등 품목별 교육으로 구성된다. 청년농업인과 창농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이메일(ych8663@korea.kr) 또는 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서동남 과장은 “이번 교육은 관내 청년농업인의 영농현장을 찾아 분야별 사례 발표와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의 창농 준비와 현장 적응에 도움
경기도의회 황세주 도의원이 안성1동 변지수 주무관과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박상현 팀장에게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지난 23일 전수했다. 변지수 주무관은 지역 행정 현장에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주민 편익 증진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더구나 평소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과 적극적인 민원대응, 주민편의 제공으로 민·관간 우호와 친선을 도모했다. 박상현 팀장의 경우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주민화합과 복지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공동체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황세주 도의원은 이날 전수식에서 “지역 행정의 최일선과 복지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안성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에서도 현장의 노고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지난 7일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안성제일한방병원, 허리편한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는 올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관내 병원과 협약하여 퇴원 후 거동 불편 및 돌봄 제공자 부재로 인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여 불필요한 재입원을 방지하고 집에서도 충분한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관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지역주민의 경우 퇴원 전 원무과로 신청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로 연계되어 원스톱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성시에서 제공하는 퇴원환자 재가 서비스에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구강건강관리 △방문재활 △가사돌봄 △영양지원 △주거환경개선 △다제약물관리가 있으며 그 외 복지서비스도 통합상담이 가능하다. 안성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복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이 지난 5일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개년(2026년~2030년)의 새로운 중장기계획을 발표하는 ‘미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향후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덕수 관장은 새로운 미션을 발표하며, 이번 선포식이 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성장, 존중, 연대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개년 계획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섭 이사장은 “오늘 미션·비전 선포식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한길복지재단 또한 장애인의 삶 속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시는 12일 안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25년 12월 1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고, 이번 제막식은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도약 의지를 대내외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성시는 2024년 7월 유니세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같은 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전담인력 배치,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등 아동의 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다져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안성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게 되었으며, 인증기간은 2025년 12월 10일부터 2029년 12월 9일까지 4년간 유지된다. 시는 이번 현판 제막을 계기로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나아가 아동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동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07억 원을 투입, 삼죽면 마전리 일원에 679,665㎡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단순한 공장 밀집 지역을 넘어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개발 콘셉트로 삼았는데 여기에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급물량 확보에 따라 향후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인데 구체적으로는 2026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한 뒤 2027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공사는 2028년 6월 착공해 오는 203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바이오헬스산업, 신소재산업, 첨단제조산업, 전기전자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유망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안성시 첨단산업과장는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안성시가 반도체 및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국회의원 4선을 역임하면서 안성지역 보수정치의 중심인물로 평가되어 온 국민의힘 김학용 전 의원이 안성당협위원회 운영위원장직을 돌연 사퇴해 지역 정가를 놀라게 했다. 지난 6일 안성맞춤갤러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안성당협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김 전 의원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랜 시간 안성 보수정치를 이끌어 온 만큼 이제는 당이 새로운 체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본인의 역할을 내려 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개인의 거취보다 당의 안정화와 곧 실시될 2026년 지방선거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는 것이 관계자 전언이다. 이에 따라 안성당협은 직무대행 체지로 바뀌면서 앞으로 한상수 현 사무국장의 직무대행 체제로 당분간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김 전 의원이 사퇴한다고 약속하고도 사퇴서를 제출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시중에 돌고 있다. 이에 대해 안성당협 관계자는 “김 전 의원이 사퇴서가 중앙당에 접수하면 안성지구당이 사고 지구당이 되면서 모든 업무가 중단되기 때문에 당장 시급한 선거 업무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사퇴서를 내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라면서 “당장은 김 전 의원이 조언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김 전 의원이 안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15일 안성시 AW웨딩컨벤션에서 안성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정열 시의회의장,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영철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유미영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새로 취임했으며, 이병주 안성남성의용소방대장, 이창순 미양여성의용소방대장 등 총 20명의 대장이 새로 취임했다. 행사는 △이임 회장 공로패 수여 △취임 회장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연합회기 전달 △내빈 축사 △소방서장 격려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취임한 강영철 연합회장은 “각자 담당지역에 대한 참봉사를 실현하고, 안성시 지역 안전을 위한 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952년 발대해 약 70여년간 안성지역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업무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해 지금도 수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