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지난 27일,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과 함께 AI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대학 전반을 AI로 전환하는 ‘AI 혁신 모델 대학'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김찬기 총장을 AI로 구현한 영상 메시지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대학의 강력한 혁신 의지를 담은 4대 AX(AI전환)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4대 혁신 모델은 △AI 융합인재 모델(AI+X 융합인재 양성) △성공적인 AI 연구자 모델(대학원 중심의 AI 전문인재 육성) △AI Agent 기반 학생성공 모델(입학부터 졸업까지 맞춤형 AI 가이드 제공) △AI Native Organization 모델(행정 프로세스 전반에 AI 탑재)이다. 한경국립대는 이번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학AI전략위원회를 발족했는데 해당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AX 혁신 모델에서 제시한 4대 분야별 세부 과제를 확정하고, AI 전환을 위한 규정 제정 등을 통해 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DX(디지털 전환)와 IR(대학기관 연구)을 담당해 온 IR센터를 AIR추진단(AIR센터: Office of Artificial Intelligence
안성시가 경기도교육청(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와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안성형 미래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체계에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반영해 통합 체결하는 것으로, 2026년 2월부터 2년간 효력이 유지된다. 시는 2026년 본예산 기준 약 29억 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교육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역교육 거버넌스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시는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역교육 협력의 허브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성시는 2017년 혁신교육지구를 시작으로 미래교육협력지구를 거쳐 지난 9년간 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협약과 부속합의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연계 교육을 활성화할
안성시가 지난 25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발기인 대표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금융·교육·연구 분야 전문가 등 발기인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필수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 및 역량 강화, 산업 수요 기반의 정책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창립총회 이후 경기도 재단법인 설립 허가 후 법인 등기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31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안성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취약점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맞춤형 집중지원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과제비용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5,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컨설팅 및 수요 맞춤형 과제 지원으로 3대 핵심분야(경영혁신, 기술혁신, 국제화) 중 기업현장에 맞는 과제를 자율적으로 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안성시청 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678-2463)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거점센터(672-359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한 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 2026년 1차 경기도-안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협력해 추진하며, 전담 기관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을 맡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시민의 역량 개발과 자아실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 학습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모집은 △저소득층 대상 일반 이용권 △19세~39세 청년 대상 지역특화 이용권(4월 경 모집) △30세 이상 성인 대상 디지털 이용권 △65세 이상 노인 이용권 △등록장애인 대상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등 5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지원금은 평생학습관을 포함한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이용권은 지정된 디지털 사용기관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2026년부터는 국가장학금 수혜자에 대한 중복지원이 허용되어, 저소득층 대학생 등도 평생교육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학습 기회를 보다 폭넓게 보장하기 위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동정세 악화로 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기업 지원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한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찾아 최근 중동정세 변화에 따른 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역 기업인들 사정은 제가 제일 잘 알고 제일 밀접해있다. 어떻게 도움드릴 수 있을까 해서 TF(전담조직)도 꾸리고, 피해접수센터도 만들고 물류비와 수출 지원을 했다”고 경기도의 중동정세 악화 대응방안을 설명하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지난 5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에 문을 연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는 피해기업의 애로를 상시 접수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기업옴부즈만 등 20명이 상담과 컨설팅을 지원 중으로, 센터 방문 외에도 온라인(기업SOS), 전화(1533-1472) 상담도 가능하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5일 중동정세 악화에 따라 긴급지시를 내린 이후 9일 ‘중동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기업 피해 접수센터 개소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신설 △수출기업
안성시가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동계작물(2.23.~4.3.)과 하계작물(2.23.~5.29.)로 구분해 운영한다. 하계작물의 경우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됐으며, 옥수수·깨는 100만원/ha에서 150만원/ha로, 하계조사료는 500만원/ha에서 550만원/ha로 지급단가가 소폭 인상됐다. 동계작물 품목은 밀, 보리(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등), 호밀, 귀리, 조사료 등으로 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해야 하며, 하계작물 품목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하계조사료, 깨(참깨·들깨),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동계작물 지급단가는 밀 100만원/ha, 그 외 작물 50만원/ha이며, 하계작물은 150만~550만원/ha(가루쌀·두류 200만원/ha, 하계조사료 550만원/ha, 옥수수·깨 150만원/ha, 수급조절용벼 500만원/ha, 알팔파·율무 250만원/ha, 수수 240만원/ha)이다. 또한 동계작물로 밀 또는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두류, 가루쌀, 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하는 경우에는 100만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최초로 수원 대평초 내 별도 공간에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을 설치하고 2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은 학생 선호도가 높은 튀김 식단을 별도의 공간에서 최첨단 튀김 로봇을 도입해 공동으로 조리한 뒤 인근 학교에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급식 모델이다. 튀김 조리는 조리흄(fume) 노출과 고온 작업 등으로 급식실 종사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업무로 특히 여름철 튀김 식단 제공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튀김 지원실은 △학교 조리실 외 별도 공간 확보 △최첨단 튀김 전용 조리 로봇 도입 및 튀김실 설치 △경기도형 학교급식 환기설비 기준 적용한 청정 환기 시스템 구축 △자동화 기기 설치 등을 갖춘 최첨단 조리 환경으로 설계됐다. 도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학교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으로 더 많은 학생과 조리 종사자가 혜택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는 등 안정적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도 소재 12개 대학교와 ‘유치원 방과후 과정 인력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인력난 해결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유아교육 담당자, 12개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교육청과 대학 간 새로운 협력을 함께 축하했다. 협약에 참여하는 학교는 도내 12개 대학 △가천대 △경기대 △경민대 △경복대 △부천대 △성결대 △수원여자대 △안산대 △연성대 △오산대 △중부대 △평택대(가나다 순)이다. 이들 대학은 유아교육 및 아동보육 등 자격 양성과정을 갖춘 학교로, 경기도 권역을 안배해 선정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학생(재학생·졸업생)을 활용한 방과후 과정 운영 인력풀 구성 및 운영 △인력풀 확대 및 안정화를 위한 인적·행정적 지원 등이다. 임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영유아교육을 받는 어린이와 부모님에게 경기도교육청은 최고의 교육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는 믿음을 드리고 싶다”면서 “대학과 교육청이 ‘원팀’이 되어 전국 어디에서도 모델로 삼을 수 있도록 유치원 방과후 모델
사단법인 웰다잉협의회(회장 임웅재)가 지역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정성 다해 치러주면서 사회에 따뜻한 미담이 되고 있다. 웰다잉협의회는 지난 24일 죽산면 소재 노인시설에 수용자인 김성례 할머니(83)가 노환으로 타계했으나 가족이 없어 장례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사망자를 동인 장례예식장에 입관한 뒤 상주 역할까지 정성을 다해 진행해 이를 목격한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웰다잉 협의회는 안성시와 국립한경대학교가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과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 운영되고 있는 중장년 행복캠퍼스 수강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임웅재 회장은 안성 농촌·농업 발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해왔으며, 김미환 사무국장은 넝쿨라이온스 회장과 국제라이온스 안성지구 부총재를 역임한 참다운 봉사인으로 그동안 사회공익 봉사를 통해 더불어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솔선 헌신해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은 5일 경기도의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이 도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보고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짚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의 주요 재원으로, 2025년도 기준 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과반인 2,171억원(5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부지가 도외로 결정될 경우 지방재정 운용에 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장은 "경기도가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3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한 가운데, 행사 중 황세주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는 황세주 의원이 경기도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 복지 정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실제로 황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복지 현장과 도정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데 주력해오면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 활동에도 꾸준히 힘을 쏟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패를 받은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 복지 현장에서 매일 애쓰고 계신 종사자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이 감사패는 현장의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복지는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사람의 손이 닿아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 의장은 10일 도의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에 참석, 지방자치 성숙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경기도의회가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및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과 함께 주최하고, 경인행정학회가 주관하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후원으로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완성하기 위한 책임의 과제”라며 “지방의회는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를 제도적으로 분명히 하는 일”이라고 짚었다. 김 의장은 이어 “지방의회는 행정 안에 속한 형식적 기관이 아니라 주민 삶을 바꾸는 능동적 주체로 변모했다”라며 “이제는 한층 더 다양화된 역할 속에 독립적인 예산권과 조직권, 감사권은 물론 전문성을 강화할 인력적 기반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장은 그러면서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지방의회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지방자치의 성숙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경기도의회가 앞장서서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24일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연풍)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날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는 대의원 및 조합원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더민주·고양10) 위원장과 김선영(더민주·비례)·이용호(국민의힘·비례)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허원(국민의힘·이천2) 위원장, 김동연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정년 연장 논의,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의 변화 등 노동의 미래를 다시 묻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현장을 바꾸고, 일자리의 모습이 달라져도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되었다”라며 “이러한 과제들 앞에 한국노총이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사회적 해법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노동자를 지키는 일은 곧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이라며 “경기도의회는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안성시지회(회장 박광수) 2025년 결산보고 및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 의결하는 운영위원회 1차 회의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 열렸다. 박광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 1월 1일 현충탑을 기관장과 국가유공자협의회와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9일 시무식을 갖고 유족회 월례회를 개최했으며, 상반기 문경 청운각으로 전적지 순례와 월남참전자회 제61주년 기념식 참석 등 많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 때문이다.”고 모든 공을 회원들에게 돌린 후 “우리는 월남전 자유평화 전쟁에 참여해 혁혁한 공을 세워 대한민국 국군의 용맹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인식시킨 훌륭한 역량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굳게 뭉쳐 지역사회 안보의 선도단체로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보다 앞서 강철구 회원의 복지봉사부장 임명장 수여와 모범적으로 분회 발전에 기여해 보개면 분회와 양성면 분회가 모범분회로 선정되어 이날 표창을 받았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산림조합산악회(회장 장용수) 병오년 산신제가 26일 하루 동안 삼죽면 소재 국사봉에서 성황 속 거행됐다. 이날 겨울답지 않게 모처럼 포근한 날씨 속에 열린 산신제에는 장용수 회장과 김현치 조합장을 비롯 많은 회원들이 참석, 경건한 마음으로 제례를 지냈다. 김현치 조합장은 축문을 통해 영험하신 산신께 엎드려 무사고 산행과 안전귀가 그리고 회원 가족의 건강 등 “만사형통 소원성취 하도록 은전을 줄 것”을 간곡히 기원했다. 특히 “안성시산림조합의 무궁한 발전과 전제 조합원과 임직원이 지혜와 용기로 모든 조합 사업이 안전하고 건실하게 이뤄져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기여가 되도록 해줄 것”을 덧붙여 소망했다. 장용수 안성시의회 전 의장이 안성시산림조합 산악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산신제에 참석한 회원들은 안전산행 위한 제례를 마친 뒤 국사봉 산행을 통해 건강과 회원간 돈독한 결속을 다짐했다. 장용수 회장은 “산행 목적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등산을 통해 건강과 호연지기를 다지며 회원간 돈독한 친목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면서 “그러나 우리는 안성 산림조합 조합원으로 조합 발전에도 관심과 협조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용수 회장은 전임 이은복 회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성은사(주지 성오 스님)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준희, 민간위원장 박창수)는 지난 6일 성은사로부터 이웃돕기 쌀 1,000kg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성은사는 봄이면 다양한 꽃이 만개해 ‘꽃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으로 자리하고 있다. 성오 스님은 “신도분들께서 정성껏 부처님께 올린 공양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죽산면 내 저소득 취약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농협이 최근 재무건전성 확보와 수익구조 개선을 통한 정상화를 조기에 이루기 위해 조합장과 모든 임직원이 사즉생 각오로 열심히 뛰면서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성농협이 그동안 은행권이 해오고 있는 공동 대출을 지향하고 특별 방식으로 아파트 입주자 대상 현장에서 중도금 대출로 1월 달에만 1백억 성과를 만들었는데 이는 전회 500억 원까지 합치면 무려 600억이나 된다. 또한 좌담회 등 각종 예산 절감으로 이번 설 선물을 지급했고, 조합 이용도에 따라 마트이용권 지급, 조합원과 조합원 자녀 대학입학 축하금 1인당 500만원씩 지원 하는 등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을 활력화 하고 있다. 오영식 조합장은 병오년 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우리 농협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경기 침체 여파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가를 보냈다”전제하고 “임직원 모두가 비상 경영의 각오로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이며 위기 극복을 위해 전력투구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대외적인 경제 악재와 경영 여건의 악화로 인해 금번 결산 또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오 조합장은 이어 “이로 인해 조합원들이 기대했던 이용고 배당과 출자배당을 부득이 지급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지난 27일, 안성캠퍼스 학생성공관에서 제9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은 총동문회 정기훈 상임부회장과 한경국립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총장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찬기 총장은 지난달 30일 임명되어 앞으로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이번 공식 취임식을 통해 대학 운영의 새로운 출발과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김찬기 총장은 취임사에서“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히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대학 발전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제9대 김찬기 총장 취임과 함께‘반듯한 혁신대학, 경기 대표 국립대학’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센터장 유성아)은 공도로타리클럽(회장 김영구)과 지난 12일 설 명절 나눔사업 ‘온동네 복나눔’ 후원금 1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떡국떡·사골국 등을 담은 식료품 꾸러미 20세트를 지원했으며, 조리가 간편한 형태로 준비해 든든한 끼니를 챙길 수 있도록 했다. 김영구 회장은 “누구나 따뜻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공도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업명처럼 이웃의 복과 안녕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