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양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상열)가 지난 16일 양성면사무소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는 쌀 10kg 30포를 적십자양성봉사회(회장 노은하)에 기부, 양성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 예년에 비해 나눔의 손길이 줄어든 상황에서 우리 주변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황상열 주민자치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지역의 이웃을 위해 양성면주민자치위원들이 정성을 모았으니, 우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순광 양성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더불어 사는 자치양성 만들기에 더욱 노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