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안성인> 건설·건축 문화를 선도하는

명품건설 심덕희 대표

 ‘명품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영원히 기억될 아름답고 품격 높은 주택의 건립을 통해 건설·건축 문화를 선도하는 명품건설은 지역과 사회발전의 중심축이 아닐 수 없다.

 민안신문사 제정 ‘모범건설인 상’에 빛나는 명품건설 심덕희 대표는 평소 투철한 애향심과 숭고한 봉사정신을 갖춘 훌륭한 인품의 건축인으로 항상 모범적인 활동과 생활로 밝고 따뜻한 명품 사회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30년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의 완벽한 시공으로 멋진 건물을 건립하면서 최고의 건설인이란 찬사와 신뢰를 받고 있는 심덕희 대표는 현재 희망로타리클럽 회원으로 초아의 봉사로 더불어사는 따뜻한 사회와 희망 넘치는 미래를 만들고 있는 모범 봉사인이며, 참된 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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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일죽면 발전위원회와 간담회 가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1일 소통회의실에서 일죽면 발전위원회(위원장 문대식)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인 흔들바위 및 죽산성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 개발 방안, 도시공원 지정, 토지 수용 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개발이 부족했던 흔들바위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위원회는 “흔들바위는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상징적인 장소였지만, 명확한 관리 주체 없이 방치되어 왔다”며 “앞으로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주민들이 처리하고, 행정적으로는 시의회의 협조를 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흔들바위 인근 현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발전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일부 지주 허락을 받아 죽은 나무와 잔가지 제거 작업을 시작했으나, 사유지가 많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발전위원회는 흔들바위 일대를 공원용지로 지정 해줄 것을 요청했다. “공원용지로 지정되면 시 예산 투입이 가능해지고, 죽산성지와 연계한 관광지 및 쉼터 개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죽산성지 명칭 변경과 안내 간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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