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안성인> 건설·건축 문화를 선도하는

명품건설 심덕희 대표

 ‘명품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영원히 기억될 아름답고 품격 높은 주택의 건립을 통해 건설·건축 문화를 선도하는 명품건설은 지역과 사회발전의 중심축이 아닐 수 없다.

 민안신문사 제정 ‘모범건설인 상’에 빛나는 명품건설 심덕희 대표는 평소 투철한 애향심과 숭고한 봉사정신을 갖춘 훌륭한 인품의 건축인으로 항상 모범적인 활동과 생활로 밝고 따뜻한 명품 사회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30년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의 완벽한 시공으로 멋진 건물을 건립하면서 최고의 건설인이란 찬사와 신뢰를 받고 있는 심덕희 대표는 현재 희망로타리클럽 회원으로 초아의 봉사로 더불어사는 따뜻한 사회와 희망 넘치는 미래를 만들고 있는 모범 봉사인이며, 참된 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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