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과 평택의 요양시설·보건소·의료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장영록)은 지난 17일, 제2차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사업 원외실무협의체를 열고 지역의 감염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사)평택시노인장기요양협회,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기남부지부 안성지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도립노인전문평택병원, 송탄보건소, 평택보건소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안성병원이 올해 추진한 기관방문 교육을 비롯해 집체교육, Q&A 네트워크 운영 등 감염관리 교육·지원 전반의 성과와 개선 사항이 공유됐다. 현장에서 확인된 실무 요구를 반영해 △욕창 관리 △경직 환자 대응 △식중독 예방 등 전문 콘텐츠가 실질적으로 보완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며, 보건소와 요양시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 지역 간 연계 기반도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무협의체 회의에 참석한 유제필 위원은 “올해 요양시설평가에서 요양보호사들이 감염관리 지침과 실무 내용을 높은 수준으로 답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CRE·결핵·욕창 등 전문 영역까지 충
미양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화숙)가 6일부터 2일간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날에는 배추를 다듬어 절이고 다음날에는 김칫속을 넣어 김장을 마무리하였다. 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김치를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화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힘을 모아 담근 김치가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운면 새마을 부녀회(총회장 손경순)가 6일 서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가구를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 봉사에는 서운면 부녀회 26명이 면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 아침 일찍부터 모여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영양 가득한 반찬을 직접 조리하여 전달했다. 손경순 회장은 “서운면 이웃 모두가 따뜻한 밥 한 끼 나눈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개면 새마을부녀회가 13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부녀회원들은 이틀간 정성을 모아 김장 400포기를 손수 담갔으며, 이를 마을별 홀몸 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김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도움을 주신 많은 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김장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수혜 어르신들은 “겨울을 든든히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개면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회장 이호일, 김영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사업’의 일환으로 공도읍기업인협의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는데 지역의 농산물로 직접 만든 김장김치를 총 120가구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이호일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이틀간 재료준비 및 김장담그기에 참여해주신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 소비를 통해 우리 고장의 경제를 살리고,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일석이조의 행사였다”고 말했다. 김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만든 김장김치를 나눔으로써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오늘의 나눔이 끝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질 나눔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천 신둔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지난 9일 개최된 ‘2025 경기도의장배 복싱대회’에서 공도위너스 복싱체육관 소속 선수들이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소년체전 1차 선발전을 겸한 유소년 복싱대회에 임선호(공도중)과 양선우(공도중) 출전, 소년체전 1차 선발전에서 남중부 42kg급 결승서 임선호 선수가 양선우 선수를 꺾고 전상에 올랐다. 이들 두 학생은 2일째 예선전을 거쳐 3일차 결승에서 만나 1, 2위를 다투었는데 대회결과 임선호가 우승을 차지해 안성과 모교를 빛냈다. 이날 우승한 임선호는 내년 예정된 2차 선발전에서 1위를 기록하면 소년체전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11일 오전, 보개면 보개게이트볼장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보개게이트볼장은 지난 2008년 11월 11일 안성시 최초 건축된 볼장으로 17년 만에 같은 날 다시 산뜻하게 문을 열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개장식은 지난해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안성시 공공체육시설 12개소가 구조물 파손 등 안전 문제가 확인되어 이용이 중단됐다. 안성시는 긴급히 국비 22억원, 도비 9억원 등을 포함, 총사업비 60억여원을 투입해 단순한 원상 복구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구조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면 재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착공 4개월 만인 10월에 공사를 마무리하며,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보개·서운·삼죽 게이트볼장 3개소는 단순 보수를 넘어 전면 재건축으로 추진되어, 향상된 안전 기준과 내구성을 갖춘 최신형 시설로 거듭났다. 이중 보개게이트볼장은 가로 20m, 세로 15m의 정규 경기장 1면, 냉난방 완비 휴게실과 창고 등 부대시설을 갖춘 현대적 게이트볼장으로 조성됐다. 시는 이번 복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언제든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
한국서예협회 안성시지부 회원전이 14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 성황리 열렸다.올해로 15회를 맞은 회원전에는 한국서예협회 송현수 이사장, 경기도지회 최명숙 회장과 내빈으로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 문화 예술계 인사와 회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정우 안성시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안성시지부 회원전을 맞아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서두를 꺼낸 후 “붓 끝에 깃든 수많은 사유와 정성이 모여 오늘의 작품들로 피어났듯이 이번 회원전은 회원 한분 한분의 열정과 정진이 모여 이룩한 소중한 결실로 회원들의 작품을 화선지에 정성껏 담았다”라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서예가 지닌 깊은 울림과 우리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 안성시지부는 전통 서예의 맥을 이어감과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더 해 지역문화 발전과 예술적 교류에 더욱 기여할 것”을 약속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송현수 한국서예협회 이사장과 안정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안성은 예로부터 문화의 중심이자 예술이 어우러진 역사를 품고 있는 예향의 고장이다”라면서 “이번 회원전은 삶과 예술을 하나로 엮어내는 귀
안성시 새마을문고(회장 김양순)가 지난 8일 안성지역의 초·중·고 학생 및 시민 40여명과 함께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한국 단편 문학의 걸작 ‘소나기’의 배경지인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을 찾아 작가의 문학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순수했던 감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작가의 집필 공간인 '황순원의 서재'와 작품 속 장면을 첨단 기술로 구현한 ‘디지털 소나기 산책’ 영상체험관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문학이 지닌 깊은 울림과 함께 현대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문학을 접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날 장지선, 김지은 외 이사가 진행하는 문학 글쓰기 및 그림 그리기, 시 창작을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문학관에서 체험하는 의미 깊은 시간도 가졌다. 김양순 회장은 "이번 기행은 단순히 문학관을 방문하는 것을 넘어, 참가자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삭막해진 일상 속에서 잃어버렸던 문학적 감수성을 되찾고, 깊이 있는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25 안성시민체육대회를 성공 축제로 만든 공도읍체육회(회장 유재용) 선수단 해단식이 8일 오후 5시부터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 열렸다. 해단식에는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 박명수 도의원, 고문인 천동현 회장 등 내빈과 공도읍 장만수 읍장을 비롯 읍내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진, 선수, 봉사자 등 250여명이 강당안을 가득 메웠다. 이날 행사는 이선희 소리새 국악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는데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이란 큰 성적을 거둔 성과 때문인지 시종 축제 분위기 속에 최진홍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됐다. 유재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체육은 경기력 향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읍민 화합과 결속의 중요한 전기가 된다는 것을 이번 대회를 통해 모두가 새롭게 인식했을 것으로 안다”라면서 “대회에서 준우승이란 금자탑을 쌓은 것은 선수단의 체계적인 노력과 읍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모든 공을 읍민들에게 돌렸다. 유 회장은 끝으로 “앞으로 모든 읍민들이 생활체육으로 더욱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해 열렬한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백낙인 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에 지난 14일 열린 선수단 발대식에서 성공 대회를 다짐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