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교통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총 7회에 걸쳐 ‘안전 운행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체 종사자 355명 중 병가 및 대체근로 불가자를 제외한 339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총 3시간 과정으로 일 2회 운영했으며 교육은 △친절교육(㈜더밸류업컨설팅) △교통안전교육(전국버스공제조합 안전팀)으로 구성됐다. ㈜더밸류업컨설팅은 ‘품격을 나르는 버스’라는 주제로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 △상황별 친절 응대 및 인사 실습 △청결·복장·표정 등 기본 매너 점검 등을 진행하며 ‘의식의 품격’과 ‘행동의 품격’을 강조했다. 또한, 전국버스공제조합 안전팀은 실제 사고 사례와 도심 운행 환경을 바탕으로 △졸음운전 예방 △보행자 보호 운전습관 △비상상황 대응요령 등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 환경을 조성하고, 운수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서비스 교육을 통해 대중교통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저
서운면 행정복지센터가 제23회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전은 2003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대표 목조건축 공모전으로, 목조건축의 아름다움과 친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서운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민원실, 보건지소, 작은도서관,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을 한 건물에 모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건물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 친환경적인 건축 방식도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 서운면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준공돼 운영 중이며, 주민들이 민원 처리뿐 아니라 독서, 건강관리, 모임 활동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공공시설이다. 안성시는 “서운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시공까지 세심하게 준비한 건축물”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소방서가 재난 상황에서 시민 누구나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기존의 음성 통화 외에도 문자(SMS), 영상통화, 스마트폰 앱 등 여러 채널로 119 신고가 가능하도록 마련된 제도다. 위급 상황 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구조 요청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청각·언어장애인, 노약자, 외국인 등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재난약자에게 매우 효과적인 신고 수단으로 평가된다. 문자 신고는 119 번호로 상황 설명과 함께 사진·영상 파일을 첨부해 전송할 수 있으며, 영상통화는 휴대전화에서 ‘119 → 영상통화 버튼’만 누르면 즉시 연결된다. 또한 ‘119신고’ 앱을 이용하면 신고자의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되어 현장 도착의 정확성과 속도가 크게 향상된다. 안성소방서는 이 같은 신고 수단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SNS 카드뉴스 제작, 리플릿 배포, 언론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정확한 신고는 골든타임 확보의 첫걸음”이라며 “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누구나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학장 이해춘)는 지난 29일 안성시 반도체융합캠퍼스 본부에서 ‘2025 반도체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반도체 산업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서진일렉트론(주), LK엔지니어링, ㈜TED, ㈜이엔지코리아 등 총 12개 반도체 관련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약 40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하여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였으며, 학생들은 “실제 채용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 확신을 얻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열린 ‘졸업작품 경진대회’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공학 역량이 돋보였고, 챗GPT를 활용한 형상측정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전시되었는데, 금상은 반도체장비개발과의 ‘반도체 트랙 장비_모듈 설계 제작’ 작품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노광 공정 중 트랙 장비의 모듈을 탑다운 방식으로 역설계해 실무 중심 교육의 우수한 성과를 입증했다. 이해춘 학장은 “이번 행사는 반도체 산업 확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자리”라며 “실무 중심형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직무대리 김태완)가 한국국제협력단이 지원하는 ‘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개선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6일 라오스 현지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코이카 및 라오스 농업환경부 축산수산국 공무원, 한경국립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될 이번 사업은 △사료 안전관리 제도 개선 및 강화 △가축 사육단계에서의 안전관리 제도 개선 △도축 제도 개선 및 수의사 검사활동 강화 △축산물 위생 및 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 등 라오스의 축산물 안전성 강화와 국민 공중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라오스는 가축사육 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축산물에 잔류되어 국민건강에 위해가 되는 동물용 의약품, 중금속, 곰팡이 독소 등에 대한 분석 및 제도 개선 역량이 매우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한경국립대는 해당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통해 라오스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성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수원기관인 라오스 농업환경부 축산수산국 Bouahong KHAMHA 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료 및 축산물의 잔류물질 분석 및 체계적인 제도 운영 역량이 강화되어 라오스 국민의 공중보건 향상에 많은
안성시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간 ‘동절기 대설·한파 대비 축사시설 사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상전망에서 한파와 대설 가능성이 높게 예보됨에 따라, 축사시설의 안전관리와 자연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 특히 지난 2024년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역대 최대 규모의 축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시는 올해 동일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 대응과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시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시설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미비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보완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축사 지붕 지주 보강 △단열시설 설치 여부 △급수시설 피복 여부 △긴급 제설장비 구비 여부 △전선 피복상태 및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등이다. 김보라 시장은 “지난해 폭설 피해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점검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시설물 자체 점검과
안성시가 지난 10일 세계평신도복음선교회로부터 현금 1천만원을 지정기부금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세계평신도복음선교회는 평신도 중심의 복음 전파 및 선교 단체로 국내외 다양한 선교사업과 지역사회 봉사를 활발히 진행하며,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단체이다. 세계평신도복음선교회 관계자는 “우리 단체가 가진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복음적 사명의 실천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세계평신도복음선교회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지정 기부금은 경기사랑의열매를 통해 안성시로 전달되어 아동, 노인,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장려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도약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정 추진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7일 국립농업박물관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군 농정업무 평가 우수기관 표창 및 경기도 농어민대상 수상자 시상을 했다. 경기도 농정업무평가는 도의 농정 주요과제와 시·군 정책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농정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도 내 31개 시·군을 2개 그룹(도농형, 도시형)으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평가는 농·축·수산 분야 35개 지표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도농형 시·군 중 상위 7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시상금을 받는다. 안성시는 이번 평가에서 농업인 복지 증진, 농산물 유통·판매 확대, 축산 경쟁력 강화, 농촌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원익재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성시가 매년 농정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 농업인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입니다.”라며, “앞으로도 안성시 농업이 발전하고 농업인이 행복할 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아빠스쿨’ 졸업식에서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동참한 남성 양육자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아이를 키우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자식과 대화를 중단하면 나중에 다시 대화를 회복하는 데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내가 젊었을 때 (아빠스쿨 같은) 교육을 받았더라면 우리 집 아이에게 조금 더 마음으로 다가가는 그런 아빠가 되지 않았을까. 마음속으로는 자기 자신을 희생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데도 표현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졸업생 여러분들은 자녀들과 소통은 물론이고, 배우자하고도 소통을 잘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리라 믿는다”며 “좋은 아빠가 되면 가정이 행복해지고, 가정이 행복해지면 우리 사회가 행복해지고, 우리 사회가 행복해지면 대한민국이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아빠스쿨’ 참가자들은 남성 양육자의 가족 내 역할을 재정립하고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등 남성 양육자로서의 자신감과 실천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프로그램 성과를 평가했다. 경기도는 만 18세 이하 미성년 양육 남성 또는 예비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중심 ‘아빠스쿨’과 함께 4~7세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 안성 CGV에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확산을 위한 치매인식개선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노년)’ 선정작으로, 치매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낸 감동적인 작품이다. 또한 관객이 배우와 함께 치매예방체조를 배우는 참여형 구성으로 진행되며 웃음과 감동 속에서 치매예방과 공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주말 일정으로 편성되어 직장이나 학업 등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년층·중년층·어르신 등 세대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온가족 참여형 문화공연으로 기획되어 가족 단위의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안성시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QR코드 또는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약 200명을 모집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은 세대와 가족이 함께 치매를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