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법왕 일붕문도의 날 제54회 기념식이 10일 하루 동안 안성 영평사 특설무대에 전국에서 많은 문도들과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제2대 청운 대종사의 2대 문장 천강교령 취임 대법회도 함께 진행됐다. 세계법왕 일붕문도 중앙회 정림 회장(영평사 주지)은 인사말에서 “오늘 일붕문도의 날 기념 법회에서 제2대 총장 대종사와 2대 문장청강 교령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일붕문도회는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세계불교 법왕청 초대 법왕이시며,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장과 대학원 원장, 대한불교조계종 원로 의원, 경주 불국사 주지, 국가보위입법회의 의원 등 수많은 직책을 역임하신 일붕 서경보 존자님의 제자 1만여명이 뜻을 모아 재정한 단체다”소개한 뒤 “이렇게 시작된 일붕문도의 날은 어느덧 반세기를 넘어서 참으로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정림 회장스님은 “존자님의 사상과 업적은 세월이 흘러도 결코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 찬연히 빛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로 우리 7천만 동포의 염원인 남북평화 통일기원 일붕 시비가 한반도 최남단 제주도 마라도에서 최북단 통일전망대에 이르기까지 전국 주요 명소 850여 곳에 건립되고 있고, 또한 국내외 유명 대학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이 ‘안성, 지속가능성을 찾다’ 제목의 출판기념회가 15일 오전 11시부터 안성맞춤아트홀 4층 문화살롱에서 성황 속 개최됐다. 김 시장이 불확실성 시대를 대비하고 있는 전국 지자체 21곳을 공직자들과 함께 2년 동안 혁신투어를 했다. 전국의 우수정책 사례를 찾기 위해 무려 4.738km라는 긴 여정 속에서 그들의 생존전략을 살펴보고 안성시에 적용할 수 있는 획기적 방안을 찾은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책 속에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로 시작해 어려워진 농촌을 살리는 방법, 전통시장 활력화, 교통, 교육, 관광, 체육과 청년문제 등 안성시가 그동안 생존전략을 위한 21개 사업을 추진, 단순히 벤치마킹에 머물지 않고 연구와 노력 통해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김보라 시장은 바쁜 가운데 전국을 돌며 안성에 걸맞은 가장 적절한 지속가능한 새 대안을 찾아 안성을 새롭게 발전시켜 왔다는데 감탄과 감동을 갖게 한다. 상주시는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팜 혁신벨리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스마트팜, 실중온실,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을 활발하게 운영되는 것을 보고 김 시장은 안성에 맞는 ‘안성형 스마트팜’을 구축하고
안성시가 13일 열린 제1회 SBS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영예의 ‘대상’과 ‘농촌활성화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SBS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으며, 시상식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고향사랑기금운영심의위원회 임웅재, 유선권 위원과 답례품선정위원회 최지영, 유성호 위원 등이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안성시는 이번 시상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도농복합도시의 강점을 살린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성은 온라인·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홍보와 함께, 지역만의 특색 있는 기부 이벤트와 농특산물 중심의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구성하는 등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왔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기부자 만족도가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나눔과 상생이 조화를 이루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초기부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와
안성시가 지난 7일 국회 사랑재에서 개최된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4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우수정책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더불어, 지자체별 정책홍보 부스도 운영하여 공직자뿐만 아니라 당일 국회를 방문한 방문객에게도 우수정책을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정책대회에 참석, 안성형 신야간경제활성화 사업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안성밤마실 사업은 여름철 폭염 속에 더욱 침체되는 지역상권을 살리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야간 및 주말에 공공시설을 연장 개방하고 야간시간 소비캐시백 및 쿠폰 지급, 음식점 할인 등을 통해 지역 내 유동 인구 증가와 소비 촉진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8만 1천여명의 시민이 밤마실 사업 기간 내 지역 곳곳에서 문화생활을 누리고, 지역화폐 매출액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상승하는 뚜렷한 성과가 나타났으며, 이러한 점이 이번 정책대회에서 높이 평가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게 되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안성시가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44주차(10월 26일~11월 1일)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22명으로, 유행 기준치(9.1명)의 두 배 이상을 넘어섰다. 인플루엔자는 기침·재채기 등 비말(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며, 특히 어린이집·학교 등 집단생활이 많은 영유아와 학생층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시는 “독감은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호흡기 감염병으로 동시 유행 시 의료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시행 중이며, 접종 대상은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특히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함께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안성시는 “현재 인플루엔자 발생률이 유행기준의 두 배를 넘은 만큼, 시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윤종군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이 14일 오후 3시 안성시 지역사무실에서 ‘안성지역 초·중·고 통학로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윤종군 의원실이 지난 4월 안성 관내 7개교(금광초·양진초·양성초중·명륜여중·경기창조고·두원공업고·일죽고)의 통학로 안전 실태 점검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요청한 데 따른 후속 논의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현장조사 결과가 이날 공식적으로 공유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성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성시청 도로시설과·교통정책과, 안성경찰서 관계자들과 각 학교 학교장 및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 실태와 위험 요인을 함께 검토하며,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윤종군 의원은 “통학로 안전은 교통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된 기본권의 문제”라며 “행정기관 간 협의 지연이나 예산 부족을 이유로 아이들의 안전이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발표가 시작되자 참석한 각 학교장들과 학부모들은 공단이 지적한 위험요인과 실태조사 결과에 깊이 공감하며, “현
초등학교 4학년생은 치아배열이 유치와 영구치가 섞여 있는 혼합치열기로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보호자의 관심도에 따라 아이들의 평생 치아건강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안성시 소재 치과주치의 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27개(덴티아이경기앱에서 지정치과 검색 가능)이며, 치과주치의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구강검진(문진 및 기본 구겅검사), 구강보건교육(바른식습관·칫솔질방법), 예방진료(전문가 구강위생관리·불소도포)등을 실시하며, 치과주치의 판단에 따라 필요 시 치아 홈메우기·단순치석제거·파노라마 촬영이 제공되며, 검진에 필요한 비용은 1인당 48,000원으로 안성시와 경기도가 무료로 지원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학생이 빠른 시일내에 지정된 치과를 방문해 치과주치의 사업에 참여해 주길 당부한다”면서 “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학교, 가정, 보건소, 치과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어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이들의 건강한 100세 치아건강을 위해서는 치과주치의검진을 통해서 예방 중심의 포괄적 구강관리서비스를 적기에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할 것이다. (문의 보건소 구강보건실
안성시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지역대표 박현진)가 지난 1일 평생학습관에서 원장과 교직원 100여 명을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0세아전용어린이집은 출생 후 18개월까지의 영아가 입소할 수 있으며, 1세 반까지 교사 대 영아 비율을 축소하여 운영해 월령별 발달에 맞는 프로그램과 이유식 등 맞춤형 보육 서비스가 이뤄져 학부모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연합회가 경쟁력 있는 원 운영과 교직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마련한 만큼 시간 내내 열정 넘치는 교육 분위기가 이어졌다. 박현진 지역대표는 “0세아의 건강한 신체·인지 발달을 위해 체계적인 보육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보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어린이집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보육현장과 협력 및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보육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육군 제55보병사단(이하 55사단)이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구리․남양주․하남․광주․성남․양평․여주․이천․용인․안성 등 경기 동남부 일대에서 ‘2025년 대침투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엄중한 안보상황을 고려하여 가능성이 높은 도발유형과 국가중요시설 테러 등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하여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책임지역 내 주요시설에서 대테러․대침투 실제훈련을 통해 통합방위 요소의 현장 조치 능력을 검증하고 숙달할 계획이다. 55사단은 이번 훈련기간 중 다수의 병력과 장비, 차량, 헬기 등의 이동이 있을 예정으로 훈련지역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하고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유선창구를 개설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교통, 소음, 안전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성 지역에서는 6개 고등학교, 86개 교실에서 2,200여 명의 수험생이 수능에 응시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수험생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교통 분야는 공무원, 경찰, 모범 운전자 등 총 57명으로 구성된 교통대책반을 운영해 관내 시험장 주출입 도로에 배치하며 교통신호 제어와 우회 유도 등 수험생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교통을 지원한다. 또한, 시험 당일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자 11일부터 12일까지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이동 조치 및 사전 안내문을 배포하고, 공직자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 출근 시간대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 시는 안성시 시설관리공단과의 협조를 통해 중증 장애인 수험생의 차량 수송을 특별 지원하는 등 이동 편의 보장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음 없는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시험장 인근 51개소 공사 현장 등에 협조를 요청하고, 수능 당일에는 모든 공사 작업을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