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가족센터(센터장 임선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 11월 24일부터 센터 2층 소통공간에서 ‘크리스마스 포토존․체험․사업소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센터는 지난 5월 신축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는데 이번 전시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포토존을 중심으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스팟 △간단히 참여 가능한 체험 코너 △센터 주요 사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패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간은 가족뿐 아니라 인근 직장인,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편하게 들러 머무를 수 있도록 개방형 관람 구조로 조성돼 처음 방문하는 시민도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전시 동선을 단순화하고 안내 표기를 명확히 했으며, 크리스마스 장식․조명․트리 등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체험존 또한 짧은 시간 동안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임선희 가족센터장은 “신축 이전 후 처음 맞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없이 들러 머물 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이미란)가 지난 11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기관,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대표자로 구성된 지사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공단 현안사항에 대한 안내 및 의견을 청취했다. 안성지사는 비급여 정보 포털 운영, 돌봄통합 지원기반 구축 및 대표 사회공헌 사업 ‘하늘반창고 키즈’정착, 적정진료 분석을 위한 전담조직 설치·운영 등 건강보험 2025년도 주요 성과를 공유 하였으며,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 △국세청 자료 연계를 활용한 보험료 조정업무 개선 △기다림 없는 24시간 AI 민원상담 서비스 추진 △2025년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사업 등 국민의 관심이 높은 공단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위원들은 공단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특히 2차 유니트 케어 시범사업, 건강백세운동교실 등 국민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들을 홍보할 것을 약속했다. 이미란 지사장은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언제나 신뢰받는 청렴공단이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매월 1일 혁신소통의날 시민을 위해 선행한 모범시민을 선정 수상하고 있다. 이달의 모범시민상에 아시아일보 편종국 국장이 안성시장으로부터 수상했다. 1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한 편 국장은 이웃사랑과 사회복지증진 실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이달에 모범시민으로 선정됐다. 편 국장은 지난 44년 동안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에 도서, 의류, 생필품을 전달하고 급성신부전 환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해주는 등 평소에도 소외계층에 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진실, 질서, 화합의 덕목을 충실히 실천하고, 특히 인보의 정신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밝은 사회건설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안성토박이로 중앙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뒤 안성문화원 고문, 가요작가 고문, 안성향토문화역사연구회 고문, 여성유권자연맹 고문, 경기창조고장학회 고문 등을 맡아 사회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의외로 어려운 상황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이 많아 걱정이다”안타까운 어조로 실상을 소개한 뒤 “앞으로도 이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한계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와 한국우리배연구회가 지난 7일 주관한 제21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 최고품질 우리배 품평회에서 서운면 공병철 농가가 출품한 ‘신화’ 배가 최우수상(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일죽면 황정현 농가는 ‘만풍’ 배로 최우수품종상(한국과수협회장상)을 수상, 안성 배 농가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품평회는 9월과 10월 두 차례 출품작 심사를 거쳐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 시상식에서 우수 배가 선정됐다. 배의 식미, 당도, 외관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전국의 뛰어난 배 재배 농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성시는 최우수상과 최우수 품종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성시 배 재배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센터의 시기별 재배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중심으로 고품질 배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서운면 공병철 농가는 나무별 생육 상태와 기상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찰하고, 과실 크기와 당도 변화를 기록해 최적의 수확 시기를 판단한다. 또한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정보를 공유하며 재배 기술을 개선하고 현장에서 실천한 결과, 이번 품평회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이병호 기술보급과장은 “안성 배가 전국
경기도 지역 시민소통 창구 역할을 할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개소식이 27일 오전 안성시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도본부 개소식에는 김장연 본부장, 황우여 상임고문, 시민연대 이기정 의장, 황은성 전 시장, 송근홍 노인회장, 안정열 시의회의장, 박석규 문화원장,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장, 최호섭, 정천식 시의원, 김미영 여성단체회장, 각 시도 본부장을 비롯, 평소 김장연 본부장을 아끼고 존중하는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미옥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됐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환영사에서 “저희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가 오늘 첫 걸음을 내딛는 역사적인 날이다”며 “이 자리가 국민통합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중요한 날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사회는 반목과 불신으로 가득차 있다”지적하고 “경기도가 통합을 잘 해야 대한민국이 통합할 수 있다”며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개소식은 김장연 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비전 발표,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국민통합시민연대 황우여 상임고문은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다양한 시민참여 사업을 추진해 왔다”면서 “경기도본부 개소는 이제 전국에 통합과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순금, 민간위원장 정향숙)가 지난 20일 대덕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밀키트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특화사업인 ‘건강한 밀키트 꾸러미 지원’은 식사 준비가 어려워 끼니를 거르기 쉬운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 햇반, 육개장, 설렁탕 등의 조리형 밀키트를 지원, 따뜻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는 관내 저소득 가구 중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선정하는 등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이 가도록 했다. 밀키트 꾸러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가정방문을 통해 지원되었으며, 방문 시 다른 지원 필요가 확인된 가구에는 공적 지원도 연계하여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건강한 밀키트 꾸러미 지원을 받게 된 한 홀몸 어르신은 “음식 만들기가 어려워 대충 식사를 때우기가 다반사였는데 소중한 선물 꾸러미를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지난 24일, 서운면 행정복지센터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BF(Barrier-Free) 본인증’을 정식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BF 본인증은 건축물의 출입·이동·이용 과정에서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되었는지를 국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서운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인증 과정에서 △주출입구 무단차 구성 △넓은 보행 접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 기준 충족 △경사로 적정 기울기 유지 △승강기 내 점자·음성안내 설치 △장애인 화장실 확보 등 전반적인 이용편의성과 안전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출입구 접근로는 폭 1.5m 이상 확보, 주출입구는 단차 없이 자동문 설치, 내부 복도는 1.2m 이상 유효폭 유지, 계단과 승강기에는 점형블록 및 층 안내표지 설치 등교통약자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완성되어 베리어프리 기준을 충실히 충족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24회 안성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1월 22일부터 이틀간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안성시배드민턴협회(회장 손태홍) 주관으로,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 5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상은 부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배드민턴은 순발력과 협동심이 조화된 매력적인 생활스포츠로, 오늘 대회가 동호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가 동호인들은 열정적인 경기와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스포츠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회 기간 동안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 속에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는 표창패와 상장이 수여되었다. 한편, 안성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시장기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공백 가정과 고위험 임신부의 가사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안성맞춤 가사돌봄 지원사업 이용가정을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맞춤 가사돌봄 지원사업은 가사·양육 부담을 동시에 겪는 일하는 부모들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아동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각 가정에 가사관리사를 파견하여 주 1회 4시간씩 청소 및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공백 발생 가정과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은 임신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총 90가정을 선정 및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가사돌봄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맞벌이 가정이라 퇴근 후 밀린 집안일 때문에 늘 바쁘게 보냈는데 가사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저녁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는 여유가 생겼다”며, “사업이 보다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에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고위험 임신부의 경우 보건소 건강증진과 신청 가능),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
안성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에서 3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은 직장 내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직원 복지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2014년 20개 기관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신규 인증 131개, 재인증 146개 등 총 277개 기관이 인증을 받으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안성시는 2023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김보라 시장의 독서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시 차원의 지속적인 독서문화 확산 노력을 통해 3년 연속 인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시청 내 직원 휴게실에 북코너를 운영하고, 신규 공직자 도서관 교육을 통해 독서에 대한 문턱을 낮췄다. 또한 ‘새올도서관’을 통해 직원들이 근무지에서 책을 수령할 수 있도록 독서 편의를 제공하였으며, 공직자 추천도서를 게시하고 공직자 독서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조직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외에도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독서 나눔 활동을 전개하